왕카이곽건화




일림은 문이 닫히는 소리를 듣고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방금 깬 것은 아니었다. 그가 돌아올때까지 잠들지 못하는 것은 일상이었으므로. 일림은 자신을 닮은 고요한 걸음으로 그의 사랑에게 다가갔다.

어둠속에서 홍력은 그마저도 소파에 푹 파묻혀있었다. 일림에게는 너무나 큰 사람. 무서운 사람. 아름다운 사람. 아픈 사람.



"회장님...저기 제가 도와드릴게요."

셔츠의 단추를 풀어내리는 것을 보고 일림이 가만히 입술을 뗐다.

"...아가, 아직 안자고 뭐해."

"잤어요. 오늘은 낮에 잠깐 잠이 들어서 그런지.."


일림은 바닥에 가만 무릎을 꿇고 홍력의 발에 손을 가져갔다. 양말을 벗겨내자 달처럼 하얀 발이 모습을 드러낸다. 일림은 자연스럽게 숨을 쉬기위해 입술을 깨물었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당장이라도 그의 맨발에 입술을 묻고 수많은 물음과 애원을 쏟아낼 것 같았다. 오늘은 무얼 하셨나요? 즐거운 일은 없으셨나요? 슬픈일은요? 이시간까지 누구와 함께 계셨나요? 망가진 저를 쓸모도 없으면서 왜 곁에 두시나요?.... 저는 계속 여기 있어도 되나요? 사랑해주세요. 사랑을 베풀어주세요. 무서워도 다정한 사람이니까. 제게 당신을 주세요.

일림은 단어와 문장을 삼키고 손을 움직였다. 정장을 받아내려 홍력의 어깨에 손을 올리자 홍력이 손을 올려 멈추게했다.

"됐다. 방에 들어가라."

일림은 셔츠 사이로 찍힌 잇자국을 보지 못한척 눈을 감고 홍력에게 등을 돌렸다. 문을 닫을때조차 뒤돌아 그를 향할 수 없어 조용히 뒤로 뻗은 손에 힘을 주어 문을 닫으려는 때에 홍력의 목소리가 들렸다.


"내가 진짜 나를 보여주는건 너뿐이다. 아가. 내게 사람은 너뿐이야. 다른건 그냥 쓸만한 도구지. 그러니... 쓸데없는 생각은 하지마라. 잘자라, 아가야."






이런걸로 홍력이 사실 오메가라 주기적으로 열성알파를 구해서 ㅈㅈ을 하는데 일림은 알파지만 불능이라 홍력이 다른 사람이랑 자고 오는걸 말릴수없고 또 자기한테 그럴 자격도 없다고 땅파는게 보고싶다
나중에 일림이가 부작용 심한 약구해서 먹고 회장님 외출 못하게 막고 ㅈㅈ하는데 ㅈㅈ도중에 울컥하고 피를 토하는거야 약이 독해서 부작용때문에.. 회장님은 피가 순식간에 몸밖으로 빠져나간듯 놀라서 병원 가자고 일림이 밑에서 몸빼려는데 일림이가 울면서 싫다고 당신을 제대로 가질수없는 내가 싫다고 눈물 뚝뚝 떨구면 좋겠다


나는 왜 갑자기 잘파던 ㅌㅈ에서 씹마이너로 훅 빠졌을까ㅠㅠㅠㅠ알수가없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