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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줌 탑여배우인데 소속사가 병신같아서 정재계에 몸로비 돌려짐. 커리어는 정점을 치는데 홋줌은 지쳐가겠지. 그날도 무슨 호텔 스위트라는 연락만 받고 가서 샤워하고 알몸으로 침대위에 무릎꿇고 얌전히 앉아있음. 무슨 물건처럼 그렇게 있는데 갑자기 피곤이 몰려와서 쓰러지듯 잠드는거야. 스케줄 자체도 잘 시간 먹을 시간도 없는데 로비까지 돌려지니까 한계가 온 거임. 밤새 악몽처럼 열 펄펄 앓다가 퍼뜩 정신이 들어서 삐걱대는 몸 일으킴. 옷은 로브 같은거 입혀져 있고 뭐지? 하고 둘러보는데 침대켠에 놓인 의자에 누가 앉아있는거임. 놀래서 침대에서 내려오려다가 휘청할듯. 더 누워있어. 앉아있던 남자가 홋줌 들어안아서 다시 침대에 뉘이고 다시 의자에 앉음. 홋줌 시트 밖으로 빼꼼하고 보면서 누구세요...? 하고 용기내서 물어보면 그 남자가 네 주인. 그러겠지. 홋줌 무슨 소리인지 이해 못하지만 몸이 피곤하니까 다시 잘거 같다. 반지가 끼워진 남자 손 보면서 손 진짜 크다..생각하면서.

홍력은 그 날 침대 위에 알몸으로 기절하듯 자고 있는 홋줌 보고 심장이 떨어질 거 같았겠지. 매장소랑 존똑이니까. 함정이 있는 몸로비인거 알고 엿먹이러 온건데 그냥 미끼를 물기로 한거. 병상에서 앓던 장소 떠올라서 털끝하나 못건드리고 멍하게 보다가 작고 하얀 발 한번 쓸어볼거 같다. 나중에 장소도 발 작아서인지 잘 넘어졌는데 홋줌도 평지에서도 잘 넘어지니까, 홋줌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데 상대편에서 잘 가르쳤네 하고 씁쓸하게 생각하는 홍력보고 싶다. 그런 사소한 것들이 자꾸 홍력 자극해서 가학적이고 집요한 첫ㅈㅈ 쑤게 됐으면 좋겠네.



건화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