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쓸 수 없는 "호가"에 대한 이야기
내성적인 아이가 배운 것은 햇살을 연기하는 법
피신할 곳을 빼앗는 조명
유리어항으로 변한 극장
물고기 연기
더이상 볼 수 없는 바깥 풍경
거울 속에 반사된 림종(린총)의 이름은 종림(총린)
한줄 한줄 마음에 박힌다ㅠㅠ "나"와 무관한 나의 표현이라지만 그게 완전히 분리가 되는건 아닐텐데.. 이런것도 후거가 아닌 거울 속 모습일까ㅠㅠ
가장 힘들때조차 그런 자신의 모습을 보고 아파할 다른 사람을 위해 홀로 울던 후거
뭘하든 후거가 행복했음 좋겠다.. 내가 그걸 모를지라도
엄청나게 글 잘 쓴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이런게 슈스의 삶인가 싶고 안쓰럽고 그러네 ㅠㅠ
글 진짜 잘 쓴다 ㅁㅊ..
후거 글은 사람 맘을 울려ㅠㅠ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각이 많은게 배우에게 득이긴 한데... 한 인간으로썬 좀 안타깝네 ㅠㅠㅠ 개인적인 삶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으아아
후거 지금 당장 은퇴한대도 평생 사람들이 알아볼텐데 그런 거 생각하면 막막하기도 하고...이렇게 생각 많은 사람인데 타인의 "후거"와 자기 자아가 동떨어진 거 느낄 때마다 힘들 듯
극장이랑 어항 비유 시발... 훅 들어오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