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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거 배 동그랗게 나와서 둘이 무서울 정도로 행복할 시기였으면 좋겠다. 건화는 자기 애까지 벤 후거가 예뻐서 떨어질 줄 모르고 온 몸을 쪽쪽대고 후거가 뭐 먹고 싶다면 바로바로 대령하고 그러다 후거도 먹고...후거 임신 초기에 입덧 너무 심해서 애먹었는데 요즘은 살 올라서 보들보들하게 슴가 쥐이니까 건화 손자욱 사라질 날이 없겠지. 둘이 꿀 뚝뚝 떨어져서 그 큰 저택이 다 달달하게 취해있는거 같은 그런 행복이었음. 그리고 건화가 중요한 일이 있어서 늦는다고 한 날 밤. 밤과 새벽의 어느 즈음에 후거는 계단을 오르는 발소리를 듣고 아 화꺼가 이제 오는구나 하고 생각했음. 일어나서 맞이해주고 싶었지만 아스라이 잠이 너무 달아서 방 문을 열고 들어오는 건화한테 그냥 화꺼 왔어..하고 빨리 침대로 오라고 옆자리를 툭툭 치고 시트 속으로 파고 들었지. 여기서 후거는 안대를 하고 있음. 안대 슬쩍 들어올려서 건화 음영을 봤는데 뭔가 묘하게 낮설음. 그냥 어두워서 새벽빛에 그러려니 하고 빨리와...하고 말끝을 흐리다가 잠옷 안쪽으로 파고드는 손이 너무 차서 후거가 놀랬으면 좋겠다. 하지만 살결 쓸어올리는 손 느낌이 건화니까 곧 웃으면서 장난치지 말라고 하는데 그 손이 거칠게 ㄱㅅ을 움켜쥐고 바지를 끌어내림. 후거가 뒤채이면서 형 잠깐..하고 안대를 벗으려는 순간 손목 잡혀서 두 손 다 머리 위로 눌리고 다리는 벌어져서 누군가의 어깨에 걸리겠지. 발소리만 들어도 젖나? 그 나즈막한 소리에 후거가 그제서야 버둥대보는데 큰 손이 아랫배를 지긋이 누르면서 '가만히' 하고 허벅다리에 단단하게 부벼지던걸 젖어있는 안쪽으로 우겨넣듯이 박았으면 좋겠다. 후거는 겁에 질려서 말도 못하고 쳐 올리는거에 윽윽 대면서 몸 흔들리는데 점점 안대가 흘러내리고 눈 앞에 홍력이 보이는거지. 건화랑 똑같은 모습 똑같은 몸짓으로 박아대니까 몸이 기억에 따라 반응해서 점점 예민하게 느끼는 후거였으면. ㄱㅅ 빨아주면 흐응 하고 톤 높은 소리 못감추고 아래 조여서 홍력이 하 시발 하고 숨도 못쉬게 끌어안고 쾅쾅 박아올리겠지. 후거는 하으으 울다가 쉰 목소리로 간신히 아기..아기...하는게 다고.

건화 애 가진 후거 존나 따먹는 홍력이 보고 싶다 배덕 존좋 누가 좀 써주새오


홍력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