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그냥 멍하다
팬클럽 12주년에 이렇게 팬들에게 장문의 글 쓰는게 고맙고 그리고 정말로 후거가 팬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마음속 생각 등이 보여서 너무 좋고 기분이 이상하다
배우가 되어 행운이란것도 덕분에 이렇게 귀여운동료, 팬들을 얻었단것도 좋아ㅜ
다양한 생각을 하고 있는것 같은데 마지막에 '어찌됐든 저는 여전히 여기에 있습니다'라고 해준것도 고마움ㅜㅜ
번역해주신 분이 줄글로도 올리셨으니 안보이면 저기서 봐바
https://nirvanainfireblog.wordpress.com/2016/11/11/호가-웨이보-11-11-2016/
와 ... 진짜 성의와 진심이 넘치는 글이다..
'가슴에 손을 얹고 자문합니다. 10년후의 나는 다 이루었는가. 솔직하게 말하면 주변의 사람들이 저에 비해 더 많이 일했습니다. 내 매니저, 내 팀, 내 선생님, 내선배, 내 가족, 내 후추. 당신들이 저를 지금의 위치에 있도록 들어줬습니다.' 이부분... 매번 저렇게 스텝분들이나 팬들 덕분이라고 말하는거ㅜ 진짜 좋은사람같아ㅜ 저 종주님 대사도 좋아하는 대
번역금손 코맙 퍼온붕도 코맙 짹에서 처음 읽었을 때도 왠지 울고 싶은 기분이었는데 다시 읽어도 그렇다 후거가 지고 있는 무게와 마음의 깊이가 조금이나마 느껴져서
그리고 매번 느끼지만 글 존나 금손이야 멋지게 보이기 위해서 그럴듯한 단어와 비유를 끌어오는 게 아니라 단어 하나 비유 하나 자기 마음을 그대로 전하기 위해서 쓴 게 느껴짐
글 진짜 엄청나게 잘쓴다
후거는 회전문이야 존나 출구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