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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거텀 카이후거 건화후거
태박채신 홍력채신


채신이는 색도 연한 부농부농 조개 가졌을것같아
홍력 무서워서 이불둘둘말아 숨은 채신이 홍력이 병사들시켜서 욕탕에 던져넣으면 채신이 놀라서 버둥버둥 거리면서 나온 모습이 저럴듯

홍력이 병사 칼 빼들고 다가오면 놀라서 두손양귀옆에 대고 눈은 꼭 감고 벌벌 떠는데 다가온 홍력은 그 칼로 거칠게 천 잘라내겠지 물에 젖은 질퍽한 옷을 바닥에 던져놓고 그 귀하다는 남자음인 구경좀하자며 벌벌떠는 채신이 몸 뒤로 돌려서 억센 손길로 뒤를 벌리는데
손에 닿는 살결이 찰진것도 찰지거니와 살짝 벌린 조갯살이 말랑말랑하면서 속살은 또 어찌나 붉은지 홍력 목이 탈것이다

목이 타니 별수있나 허리채 잡아당겨 혀부터 쑤셔넣으면 채신이 황제 몸에 손을 댈수도 없으니 욕탕만 부여잡고 용서해주세요 폐하 부디 용서해주세요 하고 울겠지

급하게 준비한 욕탕이라 둘이 들어가긴 좁아서 홍력이 채신이 허리만 번쩍 들어 밖으로빼서 박기 시작하는데 채신이는 정신이 없어서 욕탕에 상체를 첨벙하고 담궜다 어푸어푸하고 나왔다 겨우 모서리 잡고 숨 헐떡이며 버티는데 눌리는 배는 아프지 좁은 구멍을 파고드는 불방망이는 매섭지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하고 우는데

홍력은 승은을 입는 후궁이 감사하다고 말하진 못할망정 살려달라? 기가 차겠지

안그래도 무서워하던 홍력과의 첫경험이 그야말로 지옥이라 채신은 홍력이 저를 찾는다고 할때마다 무섭겠지 그리고 고향에서 저를 구해줬던 이름 모를 은인이 또 구해주러 오는 일은 없겠지 하고 소리죽여 울거야

그리고 그 이름 모를 은인은 태박이겠지

태박이는 태박이 스승이 홍력 이전의 선대 황제를 요괴로부터 구해서 받은 황실감사패를 물려받아 가지고 있는데 그 패가 있으면 역도의 죄를 지어도 한번은 살수있는 그런 증표겠지

채신이가 황궁에 있다는걸 알게된 태박이가 채신이와 그 패를 교환하려는것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