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화후거 응삼

곽이사랑 홋줌마랑 이익관계때문에 정략결혼했는데 곽이사가 어렸을때 낳은 곽고딩이랑 홋줌마가 떡치는게 좋다

홋줌은 초혼도 정략결혼이었는데 홋줌마 능력짱짱이라 폐차 전남편 결혼전에 사생활관리는 철저히하기로한 약속어기고 여녜인이랑 스캔들이 크게 터져서 주식 왕창뜯어내고 이혼함

곽이사랑도 상대는 누구도 괜찮지만 혼외자는 안됨 스캔들ㄴㄴ 이런 계약하고 같이 사는데

홋줌마 한동안 혼자 살던게 익숙해서 집에서도 얇은 슬립 차림으로 돌아다니거나 소파 위에서 티비보던 그대로 잠들거나 함

홋줌마가 주말오후에 소파에서 자다 깼는데 곽이사 아들 곽고딩이랑 눈이 마주치는 일이 생기겠지 마주친것까진 이상할일이 아닌데 곽고딩이 홋줌마 바로 앞에 앉은 모양새라 분위기가 묘해질거야

...리모콘 떨어져서
아, 리모콘. 그래 고마워.

그냥 떨어져있는걸 주운건지 본인이 티비를 볼생각이었는지 모를일인데도 홋줌마도 당황스러워서 내뱉어지는대로 고맙다고 말했어 무심코 리모콘을 받으려 손을 내밀었는데 곽고딩은 조용히 홋줌마를 바라보기만했어 곽고딩의 시선이 다리 사이에 닿은 것 같아서 위로 올라간 슬립을 아래로 끌어내리는데 정작 윗가슴이 다 드러나고 말았지


젖꼭지 보이는데?

홋줌마의 몸이 순식간에 빨갛게 물들었어 아들뻘인 애 앞에서 못볼걸 보여줬다는 민망함과 그래도 엄만데 함부로 말하는 곽고딩한테 열받는게 섞여서 그랬지

너.. 그래도 네 아빠랑 결혼한 사람인데 말 좀 가려서 하는게 어떻겠니?
그러게 말이야. 그래도 아들인 셈인데 너무 노골적으로 유혹하는거 아니야?

곽고딩이 손에 쥔 리모콘을 허벅지 사이에 갖다댔어 홋줌마는 차가운 플라스틱이 주는 감각이 마치 날카롭게 벼린 칼날처럼 느껴졌어 놀란 몸이 단단히 굳어버렸지

곽고딩은 흐음.하고 콧소리를 내며 손을 천천히 위로 올렸어 리모콘 끝에 걸린 옷자락이 슬슬 하얀 살결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리모콘 끝이 살이 두툼하게 오른 홋줌마의 보1지 위에 닿고나서야 벼락을 맞은듯 몸이 깨어났어 허벅지 사이를 좁혀봤지만 리모콘 끝은 팬티를 찢고 들어갈것처럼 둔덕을 지분거리며 미끄러졌어

홋줌마가 힘껏 곽고딩을 밀어내고나니 어깨끈은 팔뚝으로 흘러내려 가슴 윗판이 다 드러나서 꼴이 엉망이었겠지 그보다 더 엉망인건 고작 그런짓에 아래가 애액으로 흠뻑 젖어버렸다는거지 곽고딩은 애액에 젖어 번들거리는 리모콘 위로 혀를 스치며 홋줌마가 처음보는 환한 웃음을 돌려줬어


아줌마 생각보다 맛있을것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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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점점 홋줌마 꼬시는 곽고딩인데
홋줌마 곽고딩 밀어내면서도 곽고딩 생각하면서 ㅈㅇ하는 일이 늘겠지
그러다 곽이사 출장갔을때 곽고딩이 홋줌 침실 숨어들어서 잠든 홋줌 보1지 만지고 스맡하 하는데 홋줌이 못참고 넣어달라고 했으면 좋겠다

그뒤로 떡치는 사이되는데 거실에서 홋줌이 곽이사 언제 올지모르니까 호텔가자고 조르는동안 진짜 곽이사 등장해버리고 곽이사는 아무렇지 않은듯 옷갈아입고 나가겠지 신발 신으면서 무심하게 입여는데 홋줌은 신음 참느라 정신없고 곽고딩은 홋줌이 아래를 미친듯이 조여와서 더 빠르게 내벽을 치대느라 바쁘겠지

피임 잘 하고 있지? 애 생기면 관계 복잡해지니까 알아서 신경써.
흐..으. 그래, 흡. 엄마가 진짜 엄마가 되면 큰 일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