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집에서 얘기 나오길래 훑어봤는데


남중국해가 50년대까지는 미국에서 제작한 지도에서도 중국 영해로 되어있었다고 함. (*이건 들은 거라서 출처가 필요함.)

근데 유엔해양법조약에 서명도 안하고 미뤄놨던 미국이 왜 갑자기 개입하기 시작했나 찾아보니 대외적 이유가 대충 두개인듯 함.

기사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10112001)에서 발췌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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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장된 자원+남중국해를 항로로 사용하는 국가들의 권리추구 (이건 크게 중요하지 않음)

남중국해를 둘러싸고 국가 간 분쟁이 끊이지 않는 것은 이 지역의 경제적·지정학적 가치 때문이다. 남중국해에는 원유가 약 2130억배럴, 천연가스가 900조입방피트가량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 한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등 아시아 국가들은 전체 무역의 80~95%가량을 남중국해 항로에 의존하고 있다.



2. 미국의 이익 추구 (존나 본론임)

당시 미국은 남중국해 지역에서 미국의 이익인 ‘항행(航行)의 자유’를 구현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남중국해의 섬을 둘러싼 영유권 분쟁에 어떤 입장을 취하는 것은 아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아시아 지역 이해 당사국 간 영유권 분쟁에 미국이 불필요하게 끼어든다는 비판을 의식한 행보였다. 미국은 그러나 해양에서의 영해권 주장은 육지 지형물에 대한 적법한 주장에 근거해야 한다는 ‘육지가 바다를 지배한다’란 원칙을 강조함으로써 남중국해 지역의 영유권 분쟁에 관여할 여지를 남겨놨다. 미국이 항행의 자유를 누리려면 남중국해 지역에 관한 각국의 해상관할권이 분명하게 정리돼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남중국해 섬들에 대한 영유권 분쟁이 선결돼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서 현재:

미국이 남중국해 문제에 개입하기 시작하자 그동안 중국에 수세적인 입장을 취해오던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들이 미국의 지원을 등에 업고 보다 공세적인 태도를 보이기 시작했다. 아시아 지역에서 중국의 급부상을 껄끄럽게 여기던 일본과 인도 등도 남중국해 문제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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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렇다는데 왠지 중국애들도 지랄하는 이유가 있을 것 같아서 중국 입장 찾아봤거든? 근데 웹에서 보이는 대륙입장은 \"허미 씨벌 중국은 한 점도 작아질 수 없다\" 뿐임 ㅅㅂㅋㅋㅋㅋㅋㅋㅋ배우들도 동참하고 있으니 뭔가 알고 싶고 존나 궁금한데 시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