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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반대로 된 것 같았으면 좋겠다. 주변에 사람들 몰려들면 보란이가 카이를 감싸고 보호하며 움직인다든가 공항에선 보란이가 카이 짐까지 들고 캐리어 두 개 끌고 간다든가. 촬영장에 밥차 오면 보란이가 카이 식사까지 챙겨오고 입 짧은 카이가 반도 안 먹고 내려놓으면 기다렸다는 듯 보약 대령하는 거 보고싶다. 촬영 시작하면 패딩 잘 입고 있는 카이한테 자기 패딩까지 걸쳐주고 모자랑 귀마개 씌우고 목도리 고쳐매주고 손난로 들려주고 갔으면. 그러다가 카이가 봐줘야 하는 장면 끝나면 자기 트레일러까지 모셔다 줄 듯. 보란이 돌아왔는데 카이 잠들어있으니까 이불 잘 덮어주고 숨죽여가며 대사 연습하겠지. 보기와 다르게 순정남인 보란이랑 보란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뭘 해주든 당연한 듯 받아들이는 보란이의 겅듀님 카이 보고싶다. 집나간 시엔셩들도 보고싶다. 시엔셩들 도라와 이번주 일요일 카이텀 축제




정백연왕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