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인생교주가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매일 밤새가며 짤줍고 못알아듣는 예능 보면서 이쁘다고 좋아하고
인터뷰니 뭐니 보고 웃긴짤 못나게 나온 짤도 다 주웠는데
이제와 돌아보니 부질없도다

요새는 짤줍도 거의 안 하고 봐도 예전처럼 설레거나 좋아죽을것같지 않아....ㅠㅠ
애정과 미움은 종이 한 장 차이라는데 그 한장이 반쯤 뒤집힌 느낌이다 퓨
늦게 치여서 두달? 한달? 밖에 덕질 못해가지고 미련이 한트럭이라 질척거리고 있는데 이또한 지나가겠지
애초에 얼굴만 빨걸 개시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