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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태박이지만 착한 사람 눈에는 경염이로 보일 것)


나이 마음대로 바꿈 주의 ㅇㅌㅈㅇ ㄴㅈㅈㅇ
화왕 북정


북연태자정왕 북연으로 화친혼 간 뒤 유난히 자주 앓는 경염이 보고싶다.


원래 건강하고 겨울에도 화로를 쓰지 않던 경염이었지만 적염군 사건 이후 석고대죄하며 재조사를 청하느라 체력이 뚝뚝 깎여나간 상태에서 북연으로 화친혼을 가게 됨. 말도 타지 못하고 가마를 타고 긴 여정을 감내해야했던데다가 몸도 마음도 지쳐있던 상황에서 따스한 지아비를 만나자 그제서야 마음 놓고 앓는거 보고싶다.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북연땅에 뚝 떨어진대다 음식도 예법도 기후도 많이 달라 겨울만 되면 끙끙 앓고 쉽사리 앓는 어린 부인이 걱정되어 꽁꽁 싸매어두고 태자비궁밖으로 발길이라도 내딛을라 치면 경염을 끌어안는 연성이 보고싶다. 애라도 가지면 아주 업고다니려고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