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령에서 죽어가던 임수 앞에 랑야산의 요괴 린신이 나타나서 너의 삶에 대한 집념이 매우 강해 내게 재미를 줄 수 있을 것 같으니 나와 거래를 하는게 어떻겠냐고 제안하는데 그 내용이 당장 죽어가는 육체를 치유하고 살리는 대신 수명이 반토막나고 그 분량의 수명은 제가 챙기겠다는 내용
당장 개죽음 당하는 것 보다는 반토막 난 수명이라도 살아남는게 중요하기도 했고 그 당시 임수는 아직 젊은 축에 속해서 반토막이 난다고 해도 그정도면 복수는 할 수 있을만큼은 될거라고 생각해서 수락하게 됨.
여기선 랑야각이 린신이 긴 수명을 살면서 재미로 시작한 기관이라고 치고... 정보제공이라는 한정된 범위의 소원을 들어주는 대신 대가도 (린신 입장에서는) 저렴하게 재물로만 받는 뭐 그런 느낌?(하지만 인간 입장에서는 가끔 도저히 답이 안나오는 액수가 제시되기도 한다.(..))
능력이 딸리니 중간은 다 zip...zip....하고...
결국 첫 만남때 임수가 대충 예상했던 것처럼 살아있을 수 있는 시간 안에 간신히 목적을 달성하고 종주님은 만족스러워 했지만 종주님이 죽을 때가 되서야 린신은 계약 조건을 저 모양으로 제시했던 과거를 후회함. 랑야각을 운영하면부터 내걸었던 운영방침(?)이기도 했고 인간한테 공짜로 그런 자비를 베풀 이유는 없어서 수명을 달라고 했던거지 딱히 죽을 사람을 되살리는 인과율을 어기기 위한 대가 이런건 아니었음. 이런 조건을 걸어도 승낙할 정도는 되어야 재미있지 않겠어? 하는 느낌? n0년 수명쯤은 아무것도 아닐 정도로 린신의 수명은 길기도 하고..
하지만 린신의 능력으로도 수명을 거둬갈 수만 있지 되돌려주거나 늘릴 방법은 없기 때문에 결국 종주님은 세상을 떠나버리고 린신은 종주님이 떠난 후에는 비류를 돌보면서, 세월이 흘러 비류마저 세상을 떠난 후엔 랑야각에서 인간세상을 지켜 보면서 언젠가 다시 태어날 종주님을 기다리는거 bgsd
린신 ㅠㅠㅠㅠㅠㅠㅠㅠ
린매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햄보칼 수 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만나는 걸로 어나더 광광
린매 ㅠㅠㅠㅠㅠㅠ 후회하는거 ㅠㅠㅠㅠㅠ 종주님 환생시켜주라 어나더주라 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