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무조건 도련님 모시면서 애지중지 오냐오냐하는게 아니라 애지중지하긴 하는데 쥐어패고 말 안들으면 밟아가면서 예뻐하는 게 꼴포이다  명대 엉덩이 맞을 때 흐뭇해하던 아성 얼굴 존나 신선했음  명대 팔 꺽을때도 전혀 미안함이나 망설임같은 거 안보이는 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