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삼아 팬픽션보다가 배맞는거 오지는클리셰아니냐
수아가 경염 침대 위에서 놋북끼고 뒹굴뒹굴하다가 놀란괭이처럼 히이익!!하고 물러남
경염이 주스랑 간식거리 가지고 들어오다가 ??되서 왜 그러냐 수아야? 하고 묻는데
임수 눈망울 존나 억울하단듯이 울망울망대면서 염아 내가 왜 아래란말이냐! 하고 소리칠듯
사실 임수 그동안 경염이랑 저를 엮는 건 알고있어도 지가 깔리는게 메이저인줄은 몰랐겠지
그래서 그동안 팬서비스해줄 요량으로 팬들 많은데서 지가 먼저 경염 어깨 감싸거나 했는데
그러고나면 소유욕 잔뜩묻어서 지 허리에 더 단단히 감기는 경염 팔같은건 너무 자연스러워서 생각지도 못했음
경염이 협탁에 트레이 내려놓고 놋북 살펴보더니 피식 웃을듯
수는 충격에 빠져가지고 옆에서 말도 안된다는 둥 웅엉웅얼대면서 퍼져있는데
경염은 그 옆에 자리까지 잡고 앉아서 그 무순 덤덤히 정독하다가 어느부분에서 찡그릴듯
"이건 사실이 아닌데..."
"그렇지?! 역시 네가 아래로 가는것이 보기에도 좋고 무엇보다 이 내가 밑이라는 건 천부당만부당..."
"그것 말고, 이 부분 말이다"
경염이 가리키는 부분 읽는데 무슨내용이냐면 서로 혀를 주고받는 격☆정 키스신이었겠지
이게 뭐가, 싶은데 경염이 "수아 너는 키스를 참 못하지 않느냐. 나는 네가 통나무라도 되었나 싶어서..."
하고 기름에 불을 확 끼얹겠지. 사실 넘치는 혈기에 이렇다할 애인도없이 내 붙어다니던 둘인데
둘이 키스 한번 못 해봤다는건 말도 안되죠 어떤기분인지 시험삼아라지만 키스는 몇번 해봤던거
수아가 쪽팔리고 약올라서 울그락불그락해가지고 베개들어서 막 경염 내리칠듯
반응이 너무 귀여워서 웃으며 몇대 맞아주다가 경염이 순식간에 수아 손 제압해서 입술 부닥치면 좋겠다
그러면 또 쩍 굳어가지고 동공지진나서 눈도 못감고 숨도 제대로 못쉬겠지
자세도 엉거주춤해가지고 경염이 등 쓸어내려주면서 천천히 눕히면 그대로 따라가고
관자놀이 톡톡 두들겨주면 그제야 눈내리깔고 숨도 경염이 다 불어넣어줘야 겨우 쉬는거
주도권 뺏기는게 존나 분하지만 천둥벌거숭이같은 임수가 성교육 빡시게받은 황자님 클라스 못따라가겠지
게다가 여지껏 하던 키스는 입술 부비적대던 게 고작이었는데 이번엔 경염이 혀까지 써서 헤집으니
수아 머리가 띵하고 질척이는게 야릇해서 앙증맞은 발 꼼지락대고 경염 어깨 엄지로 문지르면 내가좋다
한참을 그러고 있다가 경염이 쪽소리내면서 떨어트리는데 임수 눈 다 풀려서 몽롱하고 존나 야했으면
더 있다간 일이라도 칠 것 같아서 경염이 일부러
"것 봐라. 이게 통나무가 아니면 무엇이냐"
하고 놀리는데 혀까지 섞어서 하는 키스가 존나 끝내준다는 걸 알아차린 수아가
앞뒤 잴 것 없이 경염 목 끌어다 다시 입맞추는 거 존나 좋다
그럼 이번엔 경염이 잠시 놀라 굳었다가 덮치듯이 수아 위로 확 올라타서
수아 뒷목이며 허리며 허벅지며 냉큼 탐하는거 존나 보고싶다 이날 기어코 일이 터지겠지ㅌㅌㅌㅌ
경염임수 카이후거
시엔셩 시바 아 존나 좋다 이거에요
시엔셩 워더 지하실에 감금시켜놓고 어나더만 찌게 만들어야 겠어
시엔셩 병병이는 일이 터지는게 뭔지 몰라요!!!! 시엔셩이 100000편으로 압해해오셔야 알거같은데!!!!!
허미 한국사람 빨리빨리
어나더
일터지는것도 보여줘야 할거같은데
아 기어코 뭔일이?!!!! 뭔일인지!!!! 뭐가 터지는지!!!!!!
제발 어나더!!!!!! 어나더 없으면 죽을것 같아요 ㅜㅜㅜㅜㅜ
이날 무슨일이 터지는지도 써주셔야죠 시엔셩 ㅜ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
배우신 시엔셩!!!!!!! ㅠㅠㅠㅠㅠㅠ
늠좋다...
아주 베리 나이스거든요 시엔셩 어나더를 줄 때까지 놓치지 않을꺼에요
어.나.더
시엔셩 억나더길을 걸어보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