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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로맨티스트 오빠 때문이었으면

고삼 때 성년의 날 미리 챙겨주겠다고 같은 반 애들한테 장미 한 송이씩 다 돌리고 후순이한테 이이이만큼 사다주는 오빠

차알못들도 이름만 대면 아는 외제차 끌고 대문 앞에서 맨날 기다리는데 후순이는 배가 불렀는지 "아 또 와써!! 떡볶이 먹으러 가야되는데!!" 투덜대게 만드는 오빠

맨날 어~빠! 하고 부를 듯
친오빠는 아니라는데 외 잘해조?ㅎ 애인이야?ㅎ 하면 정색하고 아니라고 할 듯

사실은 후순이 사촌언니 홋줌마 짝사랑하는 곽이사조...후순이 부모님 해외로 발령나시면서 홋줌네 얹혀산지 꽤 됐음

곽고딩 시절에 홋대딩이 과외했는데 엄청 능숙하게 수업 ot하다가 "선생님 전공이 뭐예요?"물어보니까 고개 반짝 들고 "음. 어떻게 해야 건화가 이해하기 쉬울까?" 하는 홋대딩한테 반해서 15년 째 대쉬함

그 사이에 홋줌마 한번 갔다왔는데 그 때도 묵묵히 기다림. 홋줌이 자기 부담스러워하는 게 혹시 같이 사는 후순이 걱정해서 그런걸까 싶어서 후순이한테도 직접적으로 지원해주기 시작한 곽이사...

후순이 맨날 집에 와서 "어빠 땜에 귀찮아 죽게써!! 연애도 못해 내가!! 구냥 형부 시켜조라!!" 이러는 탓에 어쩔 줄 모르는 홋줌이랑 불꽃대쉬하는 곽이사 사이에서 후순이만 개이득

말로만 귀찮다고 하지만 항상 자기 편 들어주고 물질적 정신적 아군인 곽이사 싫을리 없음ㅋㅋㅋㅋㅋㅋ그렇게 미친년끼 낭낭해진 후순이를 등에 업은 곽이사의 대쉬 보고 싶다

후순이는 골키퍼 있다고 골 안 들어가냐며 들이대는 옆학교 왕카이 만나서 깨볶았으면 좋겠음ㅋㅋㅋㅋㅋㅋㅋ 곽이사한테 문자로 '나 오늘 썸남한테 쫌 튕겨야되니까 데릴러와줘요' 보내는 후순이 생각하면 광대 터진다ㅋㅋㅋㅋ

응삼 화후 한몸 카이후거 또 걸 색창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