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건화왕카이
일림이는 원래 홍력이랑 라이벌관계인 기업 회장 정부였음. 정부라기보다는 거의 ㅅㅅ토이에 가까운 욕구해소용 ㅇㅂㄱ. 이 세계에서 오메가 취급이 다 그렇고 그래도 일림이는 지내는곳은 회장 침실이니 다른 오메가들보다는 훨씬 양호한 삶이었지.
그러다 홍력을 본 게, 홍력이 그 회장이랑 볼 일이 있어서 잠시 저택에 왔을떄였지. 일림이는 그 날 아침 회장 출근 전에 응접실에서 한 번 하고 가는 바람에 바로 거기서 잠든상태였음. 깨어있는 시간은 먹는시간 그것도 아주 조금, 그리고 몸을 섞을 때 아니면 그냥 잠들어버리는게 습관처럼 되어버린 일림이라 누가 온 줄 도 모르고 쌕쌕 잠들어있었음. 홍력이 안내된 곳도 응접실이었는데 집사가 저희 회장님이 조금 늦으신다 잠시만 기달려달라 들여보낸곳이었음. 누가 자고있길래 살짝 놀랐는데 편안한 홈웨어차림에 은은하니 퍼지는 체향이 오메가인것이 이 댁 사모님은 베타일테니 여기서 이러고 있을리는 없고. 딱 보니 각이 나오네. 비싼 장난감. 잠든 얼굴을 보니 음, 조금 더 비쌀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예뻤거든.
잠시만 기다려달라면서 홍력이 시계를 한 번 보게 만들어. 많이 늦는 모양이라 슬슬 짜증이 나려는데 건너편 소파에 잠든 얼굴이 찡그려지는게 악몽이라도 꾸는지. 홍력은 호기심에 일어나서 그 쪽으로 자리를 옮겨. 예쁜 얼굴을 감상하다가 살살 이마를 덮은 머리칼을 쓸어넘기니 뒤척이다 잠에서 깼는지 천천히 눈을 떠. 제 얼굴에 닿은 손이 저의 주인인 줄 알고 두 손으로 잡고 뺨을 부볐어. 늘 그를 기분좋게 해야 맞지 않으니까. 앞서 애교를 부리는거지. 그러다 바로 이상한 낌새가 제 주인이 아닌것같아 고개를 드니 다른 사람이야. 일림이는 놀라서 입을 벌리고 어쩔 줄 몰라하다가 혹시나 주인이 알면 혼날까봐 벌떡 일어나서 순식간에 도망가버리겠지. 홍력은 많이 놀라게했나, 조금 미안해지려는 찰나에 집주인이 도착을 함.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 굽실거리면서 그거야 홍력이 훨씬 갑의 위치였으니까. 그래서 방금까지는 잊고 일 얘기 하는데 제 회사에 상당히 협조적인 기업이었음. 이런저런 얘기 하고 가기전에 화장실 들르는데, 손 씻고 나오는 복도에서 아까 봤던 오메가가 고개를 빼꼼 내밀어. 홍력이 그 쪽으로 다가오니까 이번엔 도망가지 않고 서서 기다림. 아까 미안하다고 사과하려는데 홍력 손을 붙들더니 무언가 건네주고 또 아까처럼 후다닥 도망가버림.
뭐지 하고 보니까 제 손에 쥐여진건 유에스비였음 뭔가 싶어 집에 돌아와서 보니까 방금 그 기업이 홍력 기업을 뒤통수 칠 준비를 하고있는 내용이 담긴 그런 자료들이었음. 왜 그 아이가 그런건 어떻게 알고 주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쩌면 다른 음모가 아닐까 싶어 확인해봤는데 그것이 사실로 드러나게 됨.
일림이는 회장에 가장 가까운곳에서 들을소리 못들을소리 다 듣고 지냈고 얼마나 더럽고 추잡한 사람인지 잘 알고있음. 복수라면 복수였지. 일림이 어릴적에 부모님 다 죽게 만든게 그 회장 기업이었다고 하면말이지. 그래서 대충 홍력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정황상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해서 얼마나 중요한 문서같은게 들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그걸 건넨것임.
통수치려던 그 기업은 홍력이 알게됐으니 오히려 책이 잡혀서 파산하는 지경까지 오게 됨. 재산 몰수에 물론 일림이도 다시 경매에 팔리게 생겼는데 저는 어쨌든 이런 삶이었으니 아무 생각이 없는 일림이.
홍력은 일림이가 도와줬으니까 그 오메가한테 갚아야한다고 생각해서 행방을 찾으니까 이번 경매에 나온다는 얘길 듣고 직접 가서 샀으면 좋겠다.
홍력 호텔 최상층에 데려다놓은 일림이는
겁먹고 긴장한상태로 누가 저를 샀을까 기다리고있겠지. 그리고 들어온 사람은 홍력이었으니 놀라겠지. 더 놀란것은 홍력이 문서 하나를 이번 일에 대한 보답이야. 하고 내밀었는데 보니까 제 매매계약서임. 그리고 그 액수에 더 놀람. 저가 이렇게 비쌌던가..근데 이게 왜 선물..? 하고 의아해서 홍력을 쳐다보는ㄴ데 너 하고싶은거 하고 살라고 이짓거리 이제 안해도 된다고 하는데 일림이는 멘붕이지.
밖에 나가봤자 오메가를 어따 써. 차라리 경매에 팔리면 부잣집에 가서 맞는일이 있더라도 거기서 살텐데 그게 아니고 지금 길거리로 나가면 싸구려 유곽 밖에는 갈 곳이 없어. 홍력은 거기까진 잘 몰랐음. 오메가들이 얼마나 열악하게 살아가는지까지 신경 쓸 사람은 아니었으니까. 일림이가 벌벌 떨면서 무릎꿇고 제가 싫어서 안기 싫은거면 시키시면 그 댁 청소 허드렛일 다 하겠다고 보내지 말아달라고 자유고 뭐고 그런거 없고 나가면 죽는데 너무 무섭다고 훌쩍훌쩍 우는데 홍력이 그런건가 이마를 짚겠지. 홍력은 보답이라도 하고싶어서 그럼 제 집에서 지내면서 하고싶은거 하게 후원이라도 해줄까 그런 생각하고있는데 일림이가 침대로 잡아끄는거 보고싶다. 자기 엄청 잘한다고 즐겁게 해드릴수있다고 홍력 허리춤에 손 갖다대는거. 씁 입맛을 다신 홍력은 이러려고 얘를 산 것은 아니었지만. 어쩌면 이럴 의도였는지도 애초부터 보답이고 뭐고 얘를 처음 봤을때부터 안고싶었던거였을지도 그래서 일림이가 유에스비를 건네지 않았어도 그 기업 말아먹게하고 일림이 가졌을지도 몰랐을 홍력이었으면. 그래 본심은 그거였으니까 제 중심을 어루만지는 손길 사양않고 침대에 몸 겹쳐 눕는 둘이 보고싶다 이 짤 보니까 쓰벌 ㅜ
침대에 몸을 겹쳐 눕고요 네네 시엔셩 - dc App
존꼴!
센세 어나더!!
서로 은혜갚은홍력일림 짜란다짜란다!!
쬲!!!
홍력회장님 사양하지 마세요ㅋㅋㅋㅋㅋㅋ
벌벌 떠는 일림이ㅜㅠㅜㅠㅠ
시엔셩 억나더ㅜㅠㅜㅜ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여기서 끊으시면 안됩니다 ㅠㅠㅠ
어나더 주셔야 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시엔셩 꼭 돌아와주세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림아 튜튜튜튜튜튜튜튜튜튜
침대로 홍력을 잡아끄는 일림이ㅌㅌㅌㅌㅌㅌㅌㅌㅌ
좆이 퍼어어ㅓ어처어퍼어퍼어ㅓㅊ펑 화려한 좆꽃놀이
센세 군만두 좋아해? 앞으로 센세가 매일 먹게될거야. ㅇㄴㄷ ㅇㄴㄷ ㅠㅠㅠㅠㅠㅠㅠ
센세 이대로 끝인거 아니지?????
침대에 몸 겹쳐눕고? 그담에?
어나더ㅠㅠㅠㅠ
홍력일림 행쇼섹쇼
시엔셩 어나더 유캔두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