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ㅇㅁㅇ 스나년 살자해
ㄴㅈㅈㅇ
여장한 홍력과 황제 이소요 ㅈㅇ
여장공 ㅈㅇ
홍력소요 건화후거
홍력이지만 변발은 아님
새 황제가 즉위하고 얼마 후 궁에는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새 황제의 후궁에 대한 소문이었다. 황제의 즉위와 동시에 간택된 열 명 남짓한 수녀들이 후궁에서 시침을 기다렸으나 일 년이 지나도록 단 한 명도 황제의 침의 끝자락도 보지 못했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황제가 후궁을 찾지 않느냐고 하면 그것도 아니었는데, 후궁의 제일 깊숙한 곳에 있는 영환궁에는 하루가 멀다고 찾아가서 한참을 나오지 않았다. 국정을 내밀히 하기 위해 비밀리에 정무를 본다는 추측도 있었고, 절세미인에게 홀딱 빠져 치마폭에서 놀아난다는 말도 있었으며, 심지어는 영환궁에서 괴물의 울음소리를 들었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 조정 안팎으로 소문이 꼬리를 물었지만 감히 간언하는 자는 없었다. 황제는 눈과 귀를 닫고 언급하는 자의 혀를 모조리 뽑아버렸다.
"폐하...들으셨나요? 요즘 궁 안에 도는 소문 말입니다."
황제는 대답을 못 하고 헐떡였다. 아름답게 치장한 여인이 황제의 젖은 등을 가만히 쓸어올렸다.
"제가 요물이라는 소문이 돌더군요. 궁에서 괴물의 울음소리가 들려온다고요."
"아, 아... 어서, 애태우지 말아라..."
홍력이 살며시 웃었다. 그리고는 황제의 은밀한 곳을 희롱하던 손길을 거두는 것으로 화답했다.
"흑, 홍력, "
"보채지 마세요."
황제는 후궁에게 더듬더듬 매달렸다.
"계속... 계속하여라, 어서."
홍력은 조소했다. 자신의 발치에 매달린 이 황제가 여인으로 분장한 사내에게 뒷구멍을 희롱당해야만 잠자리에 들 수 있다는 것은 영환궁 사람들만이 아는 일이었다.
"어쩜 이리 사랑스러우신지."
홍력은 황제를 가만히 내려다보았다. 선황의 서거로 번갯불에 콩 굽듯 즉위한 황제는 아직 앳되었다. 소년 같은 얼굴과 하얗고 매끈한 피부, 여인처럼 볼록한 가슴, 작고 가녀린 손발... 홍력은 곁에 두었던 치마를 들어 황제에게 두르며 웃었다.
"사실, 신첩보다 폐하께 훨씬 어울리는데 말이에요."
"홍력..."
홍력이 흐드러진 치마 위로 황제를 눕히며 가슴을 희롱하자, 황제의 숨결이 다시 거칠어졌다.
"하아, 홍력..."
"오늘따라 민감하신 것 같습니다. 보세요, 벌써..."
일개 후궁이 감히 황제의 양물을 희롱하며 무엄하게 구는데도, 황제는 노기도 잊고 허리를 바르작거렸다.
"네가 자꾸 뜸을 들이니까, 으응,"
"신첩이 어떻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까?"
황제는 헐떡이며 투정했다.
"...단 둘일 땐, 그렇게 말하지 말라, 이르지 않았는가."
홍력은 픽 하고 콧방귀를 끼고는 천천히 고개를 숙이며 낮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그럼 어떻게 말해줄까? 소요."
간드러지던 여인의 목소리는 온데간데없고, 어느새 사내가 옆에 와 속삭였다. 황제는 어깨를 떨었다.
"홍력..."
"이제 폐하께서 여인이 되실 차례이군요."
"홍... 아, 으응!"
갑작스레 들어온 손가락에 소요의 허리가 들썩였다. 홍력은 능숙하게 소요의 내벽을 헤집으며 반응을 즐겼다. 아래와 위를 동시에 애무하는 홍력의 손길에 소요가 저도 모르게 허리를 흔들자, 홍력이 아직 이르다는 듯 유두를 꼬집으며 희롱했다.
"아! 아, 으응,"
"폐하... 어쩜 이렇게 음란하신지. 혼자 보기 아깝습니다."
"아으, 앗, 으응...아, 아..."
"폐하는 제 양물보다 손가락이 더 좋으신 것 같습니다. 벌써 이렇게 정을 토해내시고."
희롱을 위해 던진 농이지만 거짓은 아니었다. 소요의 양물은 벌써 팽팽하게 발기하여 희멀건 물을 뚝뚝 흘리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살며시 쓰다듬기만 해도 툭 하고 터질 기세였다. 이 가엾은 황제는 수음을 몰랐다. 아무리 괴로워도 남의 손이 없으면 스스로는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했다. 홍력은 그런 것들을 너무나도 잘 알았으며, 그런 점을 이용해 손바닥 위에서 굴리며 갖고 놀았다. 손가락으로 둥글게 돌리며 안쪽을 쿡 찌르자, 소요가 교성을 지르며 허리를 튕겼다. 소요의 양물이 꺼떡거리며 치맛자락에 그림을 그렸다. 손가락 하나만으로 체통을 집어 던지는 황제의 모습이 홍력은 참을 수 없이 우스웠다.
홍력은 소요가 지칠 때까지 생색을 내며 삽입을 미뤘다. 자꾸만 애를 태우는 홍력의 모습에 소요가 애원하듯 다리를 벌려왔다. 감히 눈에 담기만 해도 불경죄로 그 자리에서 참수당할 만큼 음탕한 모습이었다. 그런 모습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입구에서만 머물며 뜸을 들이는 홍력때문에 소요는 울음을 터트리기 직전이었다. 그 얼굴을 보고 싶었던 모양인지, 홍력은 만족한 듯 허리를 잡았다.
"흐으, 아, 아!"
방심하던 소요의 뒷목이 크게 꺾였다. 홍력이 갑자기 치고 들어오자 소요의 성기가 또다시 울컥울컥 물을 토했다. 흐으, 앗, 아, 앙. 빠르게 움직이는 홍력의 허릿짓에 맞춰 소요가 신음했다. 콱하고 뿌리까지 들어오는 허릿짓에 소요가 체통없이 다리를 활짝 벌리고 벌벌 떨었다. 귀두가 내벽을 긁으며 예민한 지점을 집요하게 찔러왔다. 흐으, 흐윽, 흣. 허릿짓에 맞춰 울음소리인지 신음인지 모를 소리가 났다. 침구 주변의 물건들이 덜컹거리며 바닥으로 떨어졌지만, 신음에 묻혀 들리지 않았다. 홍력은 소요가 세 번쯤 사정하고 나서야 물러났다.
홍력의 솜씨 덕분에 소요는 기진맥진했다. 하지만 홍력은 소요를 아직 보낼 생각이 없어 보였다. 홍력이 자세를 바꾸며 물건을 갖다 대자 소요는 울상을 지었다.
"잠시 쉬고 하도록 하자. 짐은 이제 기력이..."
"무슨 말씀이십니까, 폐하. 신첩을 만족하게 해주셔야지요."
홍력은 그렇게 말하고는 다시 허릿짓을 시작했다. 푹 젖은 엉덩이 사이로 성기가 들락날락 하며 내벽을 긁었다. 몇 번이나 사정하여 예민해질 대로 예민해진 내벽이 긁히면서 오싹한 감각을 만들어냈다. 도가 지나친 쾌감에 급기야 눈앞이 하얘지자 소요는 더럭 겁이 났다.
"홍력, 아, 흑, 제발 그만, 아, 흐앙,"
역효과였다. 홍력은 더욱 흥분한 듯 허리를 쳐올렸다. 아, 앙, 앙, 아, 흐앙, 그, 그만. 거칠어지는 허릿짓에 소요는 혀를 씹을 것 같았다. 어떻게든 멈추게 해 보려고 손톱을 세우고 피가 맺히도록 등을 긁었지만 홍력은 눈 하나 깜짝 안 했다. 오히려 여유롭게 가슴을 주무르며 유두를 희롱했다. 위와 아래를 동시에 애무해오니 소요는 정말 미칠 것만 같았다. 하지 마, 하지 마, 제발, 그만, 아, 앙. 그렇게 말하면서도 홍력의 물건을 꽉 잡고 놓지를 않았다. 불가항력이었다.
참지 못한 소요가 결국 울음을 터트리자, 홍력이 나지막이 말했다.
"이럴 때 어떻게 말해야만 하는지 잘 알고 있지 않으십니까?"
"아, 흐읏, 나, 낭군님... 신첩의 청을, 들어주세요..."
그 말을 듣자 홍력은 만족한 듯 웃었다. 여인을 흉내 내며 교태를 부릴 때와는 다른 웃음이었다.
궁녀는 안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듣고 두려움에 주저앉고 말았다. 그녀는 얼마 전 영환궁에서 괴물 소리가 난다는 소문을 퍼트리다 매 맞아 죽은 궁녀의 후임이었다. 소문은 반쯤은 사실이었다. 하지만 들려오는 소리는 괴물보다 해괴했다. 음란하기 짝이 없는 여인의 신음 소리가 황제의 목소리와 똑 닮았기 때문이었다. 궁녀는 듣고만 있어도 목이 달아날 것 같은 기분에, 몇 번이고 자신의 목을 더듬어보았다.
숱한 소문에도 무성하고 영환궁의 후궁을 직접 보았다 말하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황제가 어디에도 내보내지 않고 궁에만 가두어 뒀으며, 궁에서 일하는 하인들을 철저히 입단속 시켰기 때문이다. 유일하게 도는 소문은 절세미인이라는 것과 벙어리라는 것이었다. 처음에 궁녀는 그 소문이 틀린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정말 빼어나게 아름다웠고, 지내는 동안 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침소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는 확실히 두 명분이었으며, 그중에 여인은 없었다.
얼마 후 궁에는 새로운 소문이 돌았다. 영환궁에서 밤마다 들리는 소리가 심상치 않더라는 소문이었다. 그러나 그 소리가 무엇인지 알기도 전에, 궁궐 밖으로 궁녀의 시체가 한 구 실려 나갔다. 사람들은 그 소리가 무엇인지 저마다 떠들기만 할 뿐, 아무도 진실은 몰랐다.
ㅌㅌㅌㅌㅌㅌㅌ 존꼴이야 시엔셩
시엔셩은 천재만재야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병병이가 궁녀였음 평생 입닫고 과늠했을 꿀보직인데ㅜㅜ
억나더
재업이라니 ㅜㅜㅜㅜ 보지도 못했는데 안제 썰린거야ㅜㅜㅜㅜㅜㅜ재업은사랑이여 센셩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홍력이 황제가 아니라고 소요가 황젵ㅌㅌㅌㅌㅌㅌㅌ천재만재십니다
미친 존꼴ㅌㅌㅌㅌㅌㅌ시엔셩 영밍총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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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ㅓ ㄴ ㅏ ㄷ ㅓ
미친스나 재업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