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ㅂㅈㅇ 원작뿌셔주의
물들어올 때 노 저으라는데 정왕종주 파는 병들 살아있는 거 같아서 뇌내망상 무단재생함.
다 끝나고 덴샤랑 각주님이랑 손잡고 종주님한테 강체치료 시켰으면ㅇㅇ 인간성 잃는다는 게 그게 흐_콰라던가 억지로 귀비책봉해서 붙들었는데 후궁전 바람 잘 날 없죠...책봉이고 나발이고 종주님 남잔 건 사실이니까 궁녀랑 내관 애들 끌어다가 막 손대고 정왕 머리 끝까지 열받아서 종주님이랑 붙어먹은 놈들 목을 싹 날리겠지. 피 냄새도 안 가신 방에서 둘이 잤잤...
남의 손 탄 자살로 복수하고픈 종주님이랑 죄책감이랑 집착이 요오오상하게 조합된 덴샤의 조합은 존좋ㅎㅎㅎ 종주님도 그거 알고 매번 황제 살살 긁는데 그건 또 매번 받아주고...쓰고 보니까 종주님한정 흐콰한 호구네?? 광광
아직 해가 지지 않았건만 문을 죄 닫아 방 안은 어두웠다. 어쩔 줄 모르던 사람들이 쩔쩔 매며 문을 닫고 나가버려 시위가 고요하다. 양의 황제는 이미 흐트러진 의관을 더욱 헝클며 추삽질에 박차를 가했다. 아으으윽- 억눌린 잇새로 튀어나오는 것이 신음인지 비명인지 알 수 없다. 소경염은 고통에 둥글게 경련하는 등을 보며 뒤로 단단히 들이묶은 손을 꾹 눌렀다.
“으아, 아, 흑, 폐하, 아-악!”
별다른 전희 없이 투기와 분노로 성급하게 시작한 정사라 아래는 엉망이었다. 묶인 팔 탓에 허공을 긁어대는 손가락이 애처로웠지만 경염은 허리짓을 멈추지 않았다. 폐하, 폐하아, 흐으, 윽! 조용히 하시오. 지은 죄가 있지 않소.
분노에 물들어 경염의 목소리가 날카로웠다. 엎드린 자세가 그대로라 새카만 머리칼이 침상 위로 엉키듯 흩어졌다. 몸이 반으로 갈라지는 고통이 섬뜩해 매장소는 숨을 멈추고 머리를 찧어댔다. 아, 읏, 으...후, 앗! 아-! 굵은 것이 안을 미친 듯이 짓찧어대 딱 죽을 것 같았다. 통제를 벗어난 턱에서 타액이 줄줄 흘러 축축했다.
제발, 하는 애원의 소리에도 황제는 멈추지 않았다. 머리타래를 정리하듯 움킨 손이 사정없이 머리채를 쥐어 길게 당긴다. 묶인 팔 탓에 상체를 들 수 없어 이불에 어깨를 문지르는 것이 고작이었는데, 머리채가 쥐어 목이 쳐들리자 누르지 못한 신음과 비명이 여과없이 튀어나왔다. 폐하, 악! 아흐으, 읏...으, 앗! 내벽 어딘가를 건드렸는지 제 것 역시 뻣뻣하게 침상을 스친다. 아아, 제발, 초점이 흐려지는 눈 사이로도 악착같이 양물을 핥아올리던 구멍이 움찔댔다.
귀비도 원하는 바일 터요. 쾌락에 숨이 막혀 헉헉거리면서도 황제가 웃었다. 몸은 솔직해서 거짓을 말하지 못한다. 골반을 틀어쥔 손에서 손톱이 살을 긁었는지 날카로운 비명이 한 차례 더 방안을 울렸다. 내 또 다시 이런 일이 있으면 가만두지 않겠노라 했거늘. 피가 줄줄 흐르는 검이 문 앞에 아무렇게나 버려져 있었건만 질척한 피 냄새는 침상 근처를 안개처럼 휘감았다.
“옌, 으읏, 크, 흐...으...! 아, 경염! 앗, 으아, 경염- 아..흐...!”
낯뜨거운 소리가 방안에 한 가득 흘러도 다가오는 이는 없다. 귀비는 본분마저 잊고 한숨처럼 황제의 이름을 불러재끼며 엉엉 울어댔다. 불경죄로 끌려가도 할 말이 없겠지만 총비에게 감히 그런 소리를 할 자는 없다. 경염은 양껏 허리를 몰아붙이고, 질척대는 소리 넘어 매장소는 팔을 뒤틀며 허리를 웅크렸다. 이런 식의 정사가 한두 번이 아니라, 묶인 손목 너머로 넘실대는 시퍼런 피멍에 허공을 잡을 때마다 묵은 고통이 밀려온다.
귀비가 고의적으로 황제의 심기를 거스르는 건 자주 있는 일이었고, 이런 일은 사실 드물지 않았다. 얼마나 아끼면 저런 불경을 보아 넘기냐고 궁인들이 수군댔지만 황제는 한결 같이 귀비를 찾아댔고, 귀비는 응답하듯 패악을 부리며 심기를 거스른다. 멈추어줄 이 없는 정사가 끝나고 나면 황제는 또다시 다정하게 제 머리칼을 쓰다듬겠지. 새로운 궁녀를 끌어다 놓고 귀비가 손가락 하나 까딱 하지 않도록 정중히 모시라며 엄명을 내릴 것이다. 그렇게 또-
뭉그러진 감정은 그렇게 이지러지고 박살이 난다.
좁은 구멍 안을 눅진한 정액이 메우고 나서야 황제는 정사를 끝냈다. 묶인 팔을 풀었는데도 힘이 들어가지 않는지, 귀비는 헝클어진 머리채를 정리할 생각도 못하고 덜덜 떨고 있었다. 가슴을 후비는 안쓰러움에 입가에 손을 가져다 쓰다듬자 흰 이가 살을 물어뜯는다. 또 다시-
소경염은 힘없는 몸을 억지로 침상에 기대 앉히고 옷깃을 바로 했다. 다리 사이가 젖어드는 기분에 매장소가 고개를 찡그리자 또 날카로운 얼굴을 하고는 다시 사이를 더듬는다. 그만, 그마안, 짜증 섞인 만류에도 불구하고 기어이 흐른 것을 끌어다가 다시 밀어넣은 경염이 손가락을 대강 문질러 닦고 이마에 입을 맞췄다. 흘리면 아니 되오-
저녁에 다시 돌아와 확인할 것이니.
귓가를 쓰는 목소리가 서늘해 등줄기가 경련했다. 경염. 여전히 불경한 어조였지만 의관을 가다듬던 황제는 여상하게 고개를 들었다. 파르르 떨리는 입술이 꽃 같은 미소를 지었다. 진정 매화를 닮은 사내 아닌가. 잠시 넋을 잃은 와중에 귀비의 나긋한 목소리가 황제를 다시 현실에 비끄러맸다.
“폐하가-먼저...시작하셨습니다.”
그러니 죄를 묻질 마소서. 어깨를 웅크리고 웃어댄 웃음소리에 문득 스민 광기가 저 먼 곳 어딘가에 남아있던 소경염의 양심을 쿡쿡 찔렀지만, 그는 모르는 척 그것을 짓밟고 다시 몸을 일으켰다. 알고 있소. 나직한 목소리가 방안을 울렸다. 엎드린 궁인들을 보는 황제의 시선이 착잡했다.
“한 치의 불편함도 없이 모셔야 할 것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귀비가 직접 움직이게 해서는 아니 된다고, 서릿발 같은 목소리가 허공을 갈라 엎드린 이들은 덜덜 떨었다. 축을 적신 핏자국이 아직 마르지도 아니했는데 이런 당부가 다 무슨 소용일 것인가. 입술을 깨문 소경염이 걸음을 옮겼다. 처음부터 이럴 줄 알고 시작한 것인데.
허억 미친 내가 뭘본거죠????????
ㅁㅊㄷㅁㅊㅇ 시엔셩 지하실 온도는 몇도가 좋아? 소택보다 따뜻하게 해줄게 병병이따라가자
쌍방흐콰 넘 조치요 덩실덩실 종주님 광기서리게 웃을때 병병이 심장도 덜컹했어요 시엔셩 이건 필히 억나더감이다 이대로 가시면 시엔셩 종주님처럼 넘어지게 다리걸어버릴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이 페이지에서 나갈수가 없죠 시엔셩? 무슨 바이러스를 심어놓으신거에요? ㅅㅂ 덴샤 다시와서 확인한대 덷쎆미
찾았다 내금소니
ㅠㅠㅠㅠㅠㅠ존나 좋다ㅠㅠㅠㅠㅠ
억나더
올 이걸 왜 이제야봤나ㅠㅠㅠㅠㅠ시엔셩 최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존좋 또 어나더 - dc App
이게 꿈이야 생시야 ㅠㅠㅠㅠㅠ 정왕종주 시엔셩이 왔어 ㅠㅠㅠㅠ 존나 조타 또봐야야지 ㅠㅠ
쌍방삽질내가 진동을 허니 억나더 각이오 ㅠㅠㅠ 조타조아 ㅠㅠㅠ
정왕종주 쌍방삽질이라니 내가 지금 꿈을 꾸나 헉헉 시엔셩 제발 제발 억나더ㅠㅠㅠㅠㅠㅠ
미쳤다 분위기 존좋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허미 쉿펄 내가 뭘 본거임 도랏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시엔셩 제발 연재해조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