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카이 본체 남녀노소할 거 없이 상냥하게 굴고 친근하게 치대는거 진짜 개꼴릿하니까

막 다른사람한테 말랑말랑 물러터진 복숭아처럼 녹아내릴듯이 달큰하게 구는게 디폴트라서 주변사람들한테 쟤가 혹시 날?!!이 수준이 아니고 쟤 나 좋아하나봐 어떡해!!수준의 오해만 nnn번 받음

그리고 왕카이랑 단둘이 아니고 여러사람 모인자리에 가면 왕카이가 누구한테나 다 똑같구나 하는 걸 깨닫고 마음을 접는 사람도 nnn명있는거 동꺼도 그 중 한명이었는데 어떡하면 카이가 상처받지않고 거절할 수 있을까 몇날며칠 고민하다가 알게됨 괜히 착각한게 민망하고 그럴수밖에 없이 군 왕카이가 괘씸해서 마른 뺨을 꼬집이주면서 충고해줌 그 성격 좀 고쳐 위험하니까 근데 왕카이 망충해서 무슨 뜻인지 모름잼

그러다가 진짜 연애를 하게되는데 진짜 상대한테 즙터져서 흐르는 말랑숭아가 설탕에 절여진 것마냥 달달해겠지 근데도 상대는 자기 앞에서 녹아내려선 원하는건 다 들어줄 기세인 왕카이를 지금보다 더 구속하고 싶어지는거

결국 말랑숭아 왕카이가 사람이 그리워 힝힝 울더라도 제 손아귀에만 온전히 잡아놓는 집착 쩌는 연애 보고싶다

상대가 누구여도 존나꼴린다 쒸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