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염군 사건 이후로 이래저래 들볶이고 그 와중에 정비마저 경염이 궁에 없는 사이에 음모에 휘말려서 죽게 됨 . 

결국 멘탈 깨장창난 경염을 소선이 팔아치우듯 북연에 보내버렸는데 막상 북연에 도착하니까 연성이 레알 한눈에 폴인럽해서 경염이 사는 처소에 맨날 찾아가서 웃게 해주려고 별짓 다 하게 됨. 

말도 걸어보고 선물도 줘보고 같이 산책도 가보고 진짜 주변에 있는 궁인들이 다 눈물겨워 할 정도로 온갖 정성을 다 쏟아부어서 결국 어느순간 피식 나오는 웃음을 기점으로 경염이 점점 밝아졌고 매장소가 베타테스트하러 북연에 왔을 즈음에는 과거의 그 시절만큼 반짝반짝하게 빛나서 내심 정왕을 양나라로 데려가고 싶었던 종주님도 그냥 북연에서 행복하게 사는게 낫겠다고 판단할정도로 연성이 경염을 극진하게 대해주는거 너무 보고싶다 광광 


시옌셩들 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