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화후거
북연이랑 대량이랑 쓰는 언어 다른데 종주님은 북연말은 물론이고 고문자 포함 4개국어 정도는 껌이겠지 그런데 연성은 북연말 밖에 모름
그건 연성이가 동생들보다도 주목받지 못했던 시절에 기본적인 교육 이상을 욕심낼수 없었기 때문이기도 했고 애초에 역관을 부르면 되는 황자가 다른 나라 언어를 배울 필요가 없기 때문이기도 했지 4황자는 다른 나라와 외교를 통해 힘을 얻어보려고 한 모양인지 여러 언어를 익혔지만 그게 가능했던건 부유한 외척가문이 스승을 붙여준 덕이였을테고
이런 상황이었기에 연성이 강좌매랑과 대화를 나눌때는 늘 북연말을 사용했어 종주님이 처음부터 북연어로 말을 거는것도 당연했지
연성은 갑작스레 접근해온 매랑을 믿을 수 없었어 조용히 숨죽이고 있었음에도 형제가 그를 믿지 못하고 함정을 꾸민건아닐까 의심했고 태자로 만들어주겠다는 그가 우스웠지
하지만 한결같은 그의 모습과 다향과 어우러진 매화향이 천천히 빙설같은 그의 마음으로 녹아들었고 스승이나 책사가 아닌 은애하는 님으로 자리잡게 된거야 오랫동안 외로웠던 그를 발견해주고 스스로도 믿지 않았던 자신을 믿어줬으니까
그런데 연성이 힘이 없을땐 관심도 없던 무리가 연성이 점점 힘을 갖기 시작하자 귀신같이 알고 접근할거야 처음엔 종주님이 쳐내서 접근할 수 없었지만 종주님도 원래 목표는 북연이 아니니 점점 손을 놓기 시작하면서 그 틈을 파고든거지
그리고 그들은 매랑이 북연 출신이 아님을 물고 늘어질거야 종주님은 매장소가 강호의 인물이니 굳이 출신을 밝힐 필요 없다고 여겼지만 그들은 정체를 숨기고 접근한것이 수상하다며 연성의 의심을 충동질하기도 했고 매장소가 연성에 대한 험담을 하는걸 대량말을 아는 시녀가 들었다고 거짓을 전하기도 했어
연성도 처음엔 아닐거라 밀어냈지만 매랑이 점점 자신을 찾지않는것도 사실이고 자신이 없을땐 대량말을 쓴다는 것도 몰랐던 얘기야
하지만 매랑을 추궁하는대신 대량말을 배워 그의 언어로 진심을 전하겠다고 결심했고 언어체계가 완전히 다르진않았기에 어느 정도 대량말을 익혔을즈음 연성은 매랑의 처소에서 매랑이 전서구를 띄우며 수하에게 하는 말을 듣게 돼
[이쯤하면 미끼는 충분히 던져졌으니 떠날 때가 되었다.]
[예. 그런데 종주. 6황자가 보내주려할까요?]
[그가 보내주고말고 할 것이 아니다. 어차피 여긴 내가 있을 곳이 아니었어.]
연성은 불을 삼킨듯했어 물론 화가 난건 자신을 이용한게 아니었지 매랑이 떠나겠다했어 자신을 버리고
연성은 다시 세상에 홀로 남겨질 생각은 없었어
연성은 즉시 병사를 불러 매장소를 포박했고 매장소가 놀라 커진 눈을 하고 그를 돌아봤지만 그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달콤한 독을 마실 생각이 없었기에 뒤돌아섰어
"매화관에 개미 한마리도 얼씬해서는 안될것이다."
"전하! 전하 대체 무슨 연유로 제게 이러십니까? 전하!"
"그리고 그 방종한 입에 재갈을 물려라. 독사의 말은 하나도 주워듣지 않을 것이니."
문을 벗어나기전 연성은 뒤돌아 매장소를 향해 입을 열었어. 그대가 내게 준 거짓 믿음에 나는 겁도 없이 사랑을 주었으니. 이제 나는 그대의 언어로 은애의 정을 끊는다. 결코 이전과는 같을 수 없으니.
[ 황자를 능멸한 적국의 첩자를 어찌해야하는지는 매랑이 강호의 법도를 통해 보여주신바 있지요. 자비는 보일것이나 궁에서 한걸음도 나가지 못할 것입니다. 걷지못하게 만들어놓지 않음을 감사히여기시길]
이제 남은 것이 애욕과 집착일뿐이라도 그대를 놓아줄 수 없음을.
종주님이 연성과의 관계를 상호목표달성을 위한 이익관계라고 생각했던것과 달리 연성은 계속 함께갈 동반자라고 생각해서 꼬이는거 좋다
원래 처음에는 종주님이랑 결혼한 연성이 혼자 대량말 공부하다 종주님이 하는 말 다 못알아듣고 불쌍한 사람이라든가 다른 사람 좋아한다고 착각해서 시발짓하는거 보고싶었는데 의식의 흐름으로 쓰다보니 망함ㅜ
북연태자종주 류연성매장소 대륙 팬비드도 있는 오피셜인데 왜 다 죽었냐 시엔셩 돌아와
북연이랑 대량이랑 쓰는 언어 다른데 종주님은 북연말은 물론이고 고문자 포함 4개국어 정도는 껌이겠지 그런데 연성은 북연말 밖에 모름
그건 연성이가 동생들보다도 주목받지 못했던 시절에 기본적인 교육 이상을 욕심낼수 없었기 때문이기도 했고 애초에 역관을 부르면 되는 황자가 다른 나라 언어를 배울 필요가 없기 때문이기도 했지 4황자는 다른 나라와 외교를 통해 힘을 얻어보려고 한 모양인지 여러 언어를 익혔지만 그게 가능했던건 부유한 외척가문이 스승을 붙여준 덕이였을테고
이런 상황이었기에 연성이 강좌매랑과 대화를 나눌때는 늘 북연말을 사용했어 종주님이 처음부터 북연어로 말을 거는것도 당연했지
연성은 갑작스레 접근해온 매랑을 믿을 수 없었어 조용히 숨죽이고 있었음에도 형제가 그를 믿지 못하고 함정을 꾸민건아닐까 의심했고 태자로 만들어주겠다는 그가 우스웠지
하지만 한결같은 그의 모습과 다향과 어우러진 매화향이 천천히 빙설같은 그의 마음으로 녹아들었고 스승이나 책사가 아닌 은애하는 님으로 자리잡게 된거야 오랫동안 외로웠던 그를 발견해주고 스스로도 믿지 않았던 자신을 믿어줬으니까
그런데 연성이 힘이 없을땐 관심도 없던 무리가 연성이 점점 힘을 갖기 시작하자 귀신같이 알고 접근할거야 처음엔 종주님이 쳐내서 접근할 수 없었지만 종주님도 원래 목표는 북연이 아니니 점점 손을 놓기 시작하면서 그 틈을 파고든거지
그리고 그들은 매랑이 북연 출신이 아님을 물고 늘어질거야 종주님은 매장소가 강호의 인물이니 굳이 출신을 밝힐 필요 없다고 여겼지만 그들은 정체를 숨기고 접근한것이 수상하다며 연성의 의심을 충동질하기도 했고 매장소가 연성에 대한 험담을 하는걸 대량말을 아는 시녀가 들었다고 거짓을 전하기도 했어
연성도 처음엔 아닐거라 밀어냈지만 매랑이 점점 자신을 찾지않는것도 사실이고 자신이 없을땐 대량말을 쓴다는 것도 몰랐던 얘기야
하지만 매랑을 추궁하는대신 대량말을 배워 그의 언어로 진심을 전하겠다고 결심했고 언어체계가 완전히 다르진않았기에 어느 정도 대량말을 익혔을즈음 연성은 매랑의 처소에서 매랑이 전서구를 띄우며 수하에게 하는 말을 듣게 돼
[이쯤하면 미끼는 충분히 던져졌으니 떠날 때가 되었다.]
[예. 그런데 종주. 6황자가 보내주려할까요?]
[그가 보내주고말고 할 것이 아니다. 어차피 여긴 내가 있을 곳이 아니었어.]
연성은 불을 삼킨듯했어 물론 화가 난건 자신을 이용한게 아니었지 매랑이 떠나겠다했어 자신을 버리고
연성은 다시 세상에 홀로 남겨질 생각은 없었어
연성은 즉시 병사를 불러 매장소를 포박했고 매장소가 놀라 커진 눈을 하고 그를 돌아봤지만 그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달콤한 독을 마실 생각이 없었기에 뒤돌아섰어
"매화관에 개미 한마리도 얼씬해서는 안될것이다."
"전하! 전하 대체 무슨 연유로 제게 이러십니까? 전하!"
"그리고 그 방종한 입에 재갈을 물려라. 독사의 말은 하나도 주워듣지 않을 것이니."
문을 벗어나기전 연성은 뒤돌아 매장소를 향해 입을 열었어. 그대가 내게 준 거짓 믿음에 나는 겁도 없이 사랑을 주었으니. 이제 나는 그대의 언어로 은애의 정을 끊는다. 결코 이전과는 같을 수 없으니.
[ 황자를 능멸한 적국의 첩자를 어찌해야하는지는 매랑이 강호의 법도를 통해 보여주신바 있지요. 자비는 보일것이나 궁에서 한걸음도 나가지 못할 것입니다. 걷지못하게 만들어놓지 않음을 감사히여기시길]
이제 남은 것이 애욕과 집착일뿐이라도 그대를 놓아줄 수 없음을.
종주님이 연성과의 관계를 상호목표달성을 위한 이익관계라고 생각했던것과 달리 연성은 계속 함께갈 동반자라고 생각해서 꼬이는거 좋다
원래 처음에는 종주님이랑 결혼한 연성이 혼자 대량말 공부하다 종주님이 하는 말 다 못알아듣고 불쌍한 사람이라든가 다른 사람 좋아한다고 착각해서 시발짓하는거 보고싶었는데 의식의 흐름으로 쓰다보니 망함ㅜ
북연태자종주 류연성매장소 대륙 팬비드도 있는 오피셜인데 왜 다 죽었냐 시엔셩 돌아와
센곧너 센곧너 신나는 노래! 억나더
크 감금과 쌍방삽질 조치오
어나더
선생님 제발 어나더
북연태자종주라니 내가 꿈을 꾸나 허미 시엔셩 절받으새오ㅠㅠㅠㅠㅠㅠ
꼬이는 관계 존나 좋다ㅠㅠㅠㅠ 어나더!!
어나더ㅠㅠ
크으으으으으으으ㅡ으ㅡ으크느으으ㅡ으으으 bbbbbb b
개좋다 시엔셩 어나더
어나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