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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화는 작은 시골마을에 새로부임한 교사인데 처음 볼 때 눈이 번쩍 뜨이는 말도 못할 존잘남이라 다들 놀람.
문학을 사랑하는 순수한 청년인 그는 어딘가 엄격하기도 하지만 사실은 다정하고 볼수록 진국임.
한눈에 뽈인럽한 시골소년 후거가 건화의 마음을 얻기 위해 건화 앞에서 세상 조신한척하는 요오망한거 ㅂㄱㅅㄷ
학교든 동네에서든 일부러 마주쳐서는 토끼같이 놀란 얼굴로 앗, 건화선생님 여긴 어쩐일로... 이런거ㅋㅋ
근데 진지충 건화꺼에게 순진한척 가련한척 요오망이 안 먹힘. 그러니 작전 바꿔서 정공법으로 갔으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