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 썰어 ㅈㅇㅁㅇ
정추동은 입으로 하는 게 정말 싫었다. 그래서 곽 이사는 꼭 입에 먼저 담그고 싶어했다. 그가 데스크에 걸터앉으면 정추동은 무릎을 꿇고 다리 사이에 얼굴을 박았다. 정추동은 일할 때 가식도 내숭도 없는 스타일이었다. 이걸 일이라고 부를 수 있다면. 단 두 번만에 정추동이 털털하게 서류가방을 바닥에 내려놓고 그 위에 무릎을 꿇자 곽 이사가 팔짱을 끼며 웃었다.
이미 일어설 대로 일어선 성기를 손으로 훑고 다시 입 안으로 집어넣으면서 정추동이 흘금 위를 올려다본다. 쓸데없이 인내심만 좋아서. 곽 이사는 비스듬히 그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아까부터 딱딱한 손가락이 그의 귓바퀴를 개나 고양이 귀여워하듯이 만지며 쓸었는데, 귀가 약해서 정추동의 앞섭도 반쯤 부풀었다. 마침내 곽 이사가 손짓했다. "이리와." 허락이 떨어지자 그는 벌떡 일어났다. 데스크 위에는 콘돔이 딱 하나 올라와 있었다.
그걸 정추동의 손에서 곽 이사가 유유히 앗아간다.
"…왜 가져가요?"
"네가 못 참고 쌀 까봐. 책상이 더러워지지 않나."
"제가 언제요."
"쉿."
곽 이사는 콘돔을 빼더니 정추동을 다리로 밀어서 데스크에 엎어지게 했다. 하체가 부실한 정추동은 무릎 뒤가 눌리자 휘청하면서 데스크에 두 팔을 짚었다. 앞을 풀어내는 손은 거침 없었고 속옷과 한꺼번에 허벅지 중간까지 내려갔다. 순식간에 다리 사이가 허해지는 느낌은 도무지 적응이 안 됐다. 곽 이사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남자 앞에서 이럴 일도 없었다. 인상을 쓰며 억센 곽 이사의 손길에 흔들리는 정추동의 목에서 길게 내려와, 사원증에 데스크 매트 위에서 찰랑거렸다. 곽 이사는 콘돔을 정추동의 것에 씌워놓고 와이셔츠를 등허리까지 걷어올렸다. 매끈한 둔부가 눈앞에 드러나자 바로 꼿꼿한 하체를 부딪히며 곽 이사는 느긋하게 허리를 돌렸다.
"하으,"
"벌려봐."
허벅지를 죄는 바지가 허락하는 한까지 엉거주춤하게 무릎을 연다. 자연히 더욱 자세가 낮아져 데스크 위에 가슴과 뺨을 대고 엎드렸다.
곽 이사의 손길이 정추동의 허벅지 안쪽을 넓게 쓸어내며 토닥토닥 두들겼다. '아 저질 같은 게.' 속으로 뇌까리며 정추동은 허리를 든다.
"규칙은 잊어버리지 않았지?"
정추동은 데스크 매트 위에 조는 학생처럼 엎드려있다가 뚱한 표정으로 뒤를 돌아보았다. "…싫으면 말이라도 좋다고 하기 말이십니까?" 그가 복창하자 곽이사가 또 한 번 만족했다. 그가 검사하듯이 특유의 단단한 손가락을 정추동의 구멍에 꽂더니 크게 돌렸다. 곽이사에게 특별한 업무가 있는 날은 몸을 깨끗하게 하고, 스스로의 안전을 위해 뒤를 미리 풀고 오는 정추동을 확인하는 것이다. 단순한 절차라는 걸 알면서도 여전히 귀가 빨개지는 정추동을 곽이사는 꿍꿍이가 있는 사람처럼 웃으면서 보고 있다.
그는 단숨에 파고들었다. 정추동은 그를 받아들이면서 "흐응…!" 저절로 목에서부터 코로 터지는 신음을 내리누르고 책상을 붙잡았다. 곽이사가 일부러 허리를 잡아당기며 정추동을 몇번이고 쳐올리자 찰싹찰싹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방 안에 외설적으로 울렸다. 짝다리 짚은 발이 후들후들 떨렸다.
"어때."
"좋습니다."
정추동이 이를 부득부득 갈며 대꾸했다. 그를 괴롭히는 게 분명하게도, 똑같은 몸짓을 반복해서 거의 끝까지 빼냈다가 삽입하길 반복하던 곽이사가 정추동의 등을 툭툭 쳤다. 약속된 것처럼 정추동은 매트에 손을 짚고 상체를 일으켰다. 흐트러진 와이셔츠 아래로 매끈한 배꼽부터 허리선이 드러났다. 정추동 본인으로 말할 것 같으면, 요가나 다름없었다.
"버티고 있어."
"네, 앗…!! 헉, 허억."
버티라는 말을 한 귀로 흘리며 정추동은 다시 삽입하는 움직임이 거세지자 고개를 숙였다. 곽건화의 위에서 철썩거리며 흔들리던 몸이 휘청 앞으로 꺾였다. 그러자 곽이사가 그의 팔을 잡아당겨 다시 상체를 곧추세우게 했다. 안 그래도 유연치 못한 몸에 불편한 자세로 남자를 받아들이면서 정추동은 점점 거북한 이물감이 익숙한 열기로 바뀌는 것을 느꼈다. 어쨌거나 불가피하게도 곽건화는 정추동이 몸으로 적응한 유일한 남자였다.
"흐, 흣, 아,"
사정하고 곽이사는 정추동을 데스크 위로 떠밀었다. 정추동은 헉헉거리며 비스듬한 자세로 그를 올려다보았다.
"말 좀 해."
"예에." 정추동의 말 끝이 늘어지자 곽이사가 슬쩍 웃는다. 좋아하는 거 보게 이 변태새끼. 정추동은 데스크에 등을 대고 누우며 그를 정면으로 받아들였다. "흐으읏,"
"좋은 모양이지."
"예, 읏, 헉, 허억, 이사님."
정추동은 그가 자신의 가슴 위에서 팔락거리던 사원증을 들더니 그걸로 얼굴을 건드리며 장난을 치자 가슴 속에서 화가 치밀었다. 그가 흥분하며 조이자 곽이사는 정추동이 거의 책상에서 뒷통수가 밀려날 정도로 떠밀며 갖다박았다. "하으윽! 그, 그만 좀," 정추동은 일단 곽이사를 손 잡히는 대로 부여잡으며 말했다. "그만, 좋, 좋으니까 그만, 아,"
곽이사가 그 말을 듣더니 엄지와 검지를 동그랗게 만들어 정추동의 젖혀진 턱 아래를 툭툭 치는 장난을 쳤다. 정말 죽이고 싶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 불경기에 취직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없어져서 광광우렄는데 재업은 사랑
시엔셩 배움의 깊이 병병이 지려따
건조한듯 한거 존꼴
억나더
진짜 없어저서 우럭따 ㅠㅠㅠㅠㅠ 재업 개썅하오 어나더 빨리빨리
헐 본적도 없어 스나새끼 인생시궁창자랑중인가 뒤져라 좀
시엔셩 꾸르잼이야 이런 텐션에 병병이 좋아죽는다고ㅠㅠ
한다!!!!나응삼!!!!!!!복습!!!!!!!!!쓴다!!!!!!!시엔셩!!!!!!어나더를!!!!!!!!!
이 좋은 걸 누가 썰었어 시발 개좋다
센세 어나더 빨리빨리 시발 존좋
시엔셩 미친 ㅇ ㅏ
시엔셩 진짜 장난아니고 어나더 콰이러 한국사람 빨리빨리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곽이사 밀어붙이는거 존쎆
억나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