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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절부절 ㅇㅈ한다 술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를듯 사실 건화는 카이랑 어쩌다 마주치면 인사하는 정도의 사이로 n년째 처절한 짝사랑중이건만 카이한테 고백했다가 그나마 있는 선후배 사이도 깨질까봐 무서워 용기를 내지 못하는 자신이 싫은데 카이는 늘 이쁘고 저런 사람 옆에 내가 있어도 될까하는 자낮자낮한 성격이 늘 발목을 붙잡겠지 하지만 오늘은 용기를 내야겠다 저 미소를 나에게만 지어주면 좋겠다 당장 저 손을 잡고 자릴 박차고 나가야겠다 나가서 네가 얼마나 이쁜지 말해주고 싶다 내가 널 얼마나 좋아하는지 이 마음속에 있는 감정을 다 토로하고싶다 하는 복잡한 마음에 평소에 잘 하지도 않는 양주를 벌써 연거푸 몇잔째 마시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