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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진이가 몽골에서 셋째부인 데려왔는데 그게 정이임

기진이네 나라에선 보기 힘든 남자에 음인인 것도 있고 

정실부인이랑 둘째부인이 정이 미모 보고 시기질투한 나머지

기진이랑 정이 사이 이간질 시키고

기진이도 첨엔 정이한테 잘해줬는데 정이는 기진이 너무 무섭고

자꾸 피하니까 기진이는 자기 뷘들의 이간질에 넘어가서 정이 괴롭히는거지

정이가 잠자리 무서워해서 첫날밤에도 꼭 안고 자기만 했는데

애 낳으러 들어온 년이 다리 안 벌린다고 억지로 떡치고

기진이랑 뷘들이랑 정이 다같이 모여 차 마시는 날에

정이가 제일 막내니까 뷘들한테 차 따르는데

뷘들 중 하나가 차 따르는 정이 툭 쳐서 지 손에 약한 화상 입고

어제 대감이 자기 처소에 들었다고 동생이 시기한 나머지 자기 손에 팔팔 끓는 찻물을 쏟았다고 징징 짜는거임

정이는 아니라고 자기가 일부러 그런거 아니라고 그러는데 

기진이는 그 말 안듣고 다 모인 자리에서 정이 뺨때리고 ㅠㅠ

정이는 얻어 맞은 뺨 쥐고 큰 눈에 눈물 가득 매달고 기진이 바라보고...ㅠㅠ


그러다 결국 정이 임신하는데 자기는 기진이 싫고 또 기진이도 자기 싫어하는데

애기가 생기다니 하며 좌절하는 한편 그래도 애기는 불쌍하니까 태교 잘하고 그러는데

질투한 기진이 뷘들이 정원 산책이나 하자고 다같이 걷다가 연못 근처에서

뷘들 중 하나가 정이 밀쳐서 연못에 빠지는거지


뭐 이런 거 보고싶다

누가 좀 쪄줘 광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