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가 방가 집사인 운개가 새벽같이 일어나서 집 정돈하고, 고용인들끼리 식사 마치고 정원사랑 정원 관리 얘기하러 나왔다가 창문 너머로 맹위가 밥먹고 있는 모습 봤으면 좋겠다. 햇살이 한가득 떨어지는 창문가까이서 음식을 조금씩 입에 넣는 맹위를 한참 바라보고 있겠지. 맹위는 시선이 느껴져서 창문 밖을 내다보는데, 햇살 때문에 눈이 부셔서 눈을 찡그리고, 밖에 누가 서있는데 그게 누구인지는 모르겠지. 맹위가 눈부셔하는 걸 보고 음식을 나르던 하인하나가 얼른 커튼을 쳐 주겠지. 맹위는 하인한테, 거기 누가 밖에 있는지 묻는데 아무도 없다는 말만 돌아오겠지.
그 날 부터 운개는 새벽같이 일어나 하는 일 중에 도련님 식사준비도 포함되겠지. 다 하지는 못하더라도 맹위가 좋아하는 음식은 꼭 제가 손질하고 만드는거지. 맹위는 어느 날부터 음식 맛이 조금 바뀌어서, 근데 그게 맛있어서 요리해주는 분한테 솜씨가 더욱 좋아지셨다고 웃으면서 말하는데 요리사가 그거 제가 한거 아니라고 그러겠지. 운개가 한 음식이라는 말 듣고, 맹위는 조금 의문스러운 얼굴로 서있는데 지금 운개집사장님 정원에 있으니 가보셔요. 하는 말에 걸음을 옮기겠지. 그리고 정원에서 식당이 잘 보이는 창가에 우두커니 선 운개를 봤으면 좋겠다.계속해서 맹위를 지켜보던게 운개라는 걸 바로 깨닫고 맹위 또한 운개의 모습을 멀찍이서 한참 보고있을거야. 그리고 운개가 서서히 몸을 돌리고 둘이 눈을 마주치고 한참 서로를 바라봤으면.
우주가 밀어내는 화왕비들 다 뒤졌네 ..
개
년
가
랏
?중연갤 가봐;;;ㅋ
ㄴ 여기 본체만 파는데 아님
고나리질하고 당당하네 ㅋㅋ 미친
존좋 ㅠㅠㅠㅠㅠㅠㅠ 운개맹위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