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항
ㅡ첫사랑.
태어나서 처음 사랑에 빠짐
자존심 강하고 자기애가 강한 영락이 첨으로 마음을 열었기 때문에
부항이 이청년이랑 혼인한다고 했을 때 도저히 용서가 안됨
자기 목숨 구하려다 그런거임에도 불구하고 한 번 닫힌 건
절대 열어주지 않음
후궁된 후엔 연정보단 지기가 됨을 택함
복수심 땜에 저를 저버리고 후궁이 된 것에 대한 미안함은 있음
부찰용음
ㅡ가족애
원춘망
ㅡ가족애였다가 웬수였다가 다시 가족애(쨌든 출신은 황자이니 영락이 본인은 제수씨나 형수 급이 되는셈)
황썅
ㅡ복수의 도구. 복수를 위한 신분상승을 위한 디딤돌.방패막
이었다가 사랑하게 됨.
부항처럼 열정적인 첫사랑은 아니지만 복수를 끝내고
차츰 안정적이기 시작할 때 느낀 사랑.
순빈 등장 시 질투 때문에 원명원에서 자금성으로 바로 튀어옴.
복수도 끝났는데 뭣하러 텨오겠음?
출산을 극도로 두려워하는 영락이가 최초로 가진 아이의 애비가
황썅임.
고로 황썅도 사랑함.
명옥
ㅡ유일한 우정(순빈 샹련)
참고로 나의 개취는 원춘망 ㅋㅑ....
존나 오해당할까봐 쓰는데 개취가 영락이 러브 아니고
그냥 내 취향이 원춘망임ㅋㅋㅋㅋ
영락이 러브로는 부항 반 황썅 반임ㅇㅇ
윗글 보고 괘애니 찔려서 쓴 글임
원춘망이 황족출신이 맞음? 태후가 죽이려는거 극구 말리는거 보니 그런거 같긴한데
황자 마즘 아녔으면 배에서 내리기도 전에 죽었지ㅋㅋㅋ
ㅋㅋ나쁜남자 원춘망ㅋㅋㅋ
취향 독특하노 ㅋㅋㅋㅋ
둘 중에 누굴 더 사랑했다거나 누가 더 진정한 사랑이다 라고 말할 수 없는 거 같음. 위영락 자체가 사랑에 솔직하고 당당하지만 사랑때문에 자길 버리지 않음.
부항은 이루지 못한 첫사랑 - 황썅이 혼인을 반대했지만 부항이 이청과 혼인을 택했을때 영락이 먼저 결별을 택함. 부찰황후 말대로 영락이 자체가 스스로에게도 모진 만큼 실망하면 두번 다시 돌아보지 않음. 부항도 뒤늦게 그걸 깨달음. 영락이가 부항의 다음 생을 지켜주겠다고 기약했다고 해서 부항만 사랑했다는 아님. 부항의 유언도 다음생의 사랑이나 혼인이 아닌 자길 지켜달라였음. 한번 돌아서면 미련없이 더이상 기회를 주지 않는 영락이를 잘 아는 부항이기에 영락이가 받아줄 유언을 남겼다고 생각.
황썅도 영락이에게 분명 사랑이라고 생각함. 이유도 동의함. 영락이는 황썅이 절연 선언했을때 부찰황후의 복수를 이루었으니 평생 냉궁의 후궁이 되어도 여한이 없다고 여김. 그랬었는데 단지 복수의 수단이고 이용일 뿐이었으면 원명원에서 돌아올 이유가 없음. 그토록 충성하고 따르던 부찰황후가 난산을 겪자 패닉에 빠질 정도로 영락이 트라우마는 심각함. 아이 낳는거 자체를 그렇게 무서워했는데 황썅이 영락이 고백을 듣고 강요하지 않겠다 했는데 영락이가 아이 낳는걸 택함. 황썅을 사랑하지 않았으면 영락이도 건강 잃어가며 트라우마를 극복할 결심 못했다고 생각. 여인은 사랑하는 남자의 아이만 낳는다고 영락이가 간접적으로 고백했는데 영락이가 황썅을 사랑하기에 그렇게 무서워하던 출산을 택한거.
난 황샹도 물론 좋아라 했겠지만 현실과 타협된 결과라고 생각함 기본적으로다
내 생각이랑 존똑
황샹 사랑안하면 영락이 성격에 애 그렇게 많이 못낳는다 진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