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가 다 울컥하냐....ㅋ 고정엽의 그동안의 억울함과 분노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가문을 저버리지못하는 이율배반적인 마음이 너무 와닿았음... 거기다가 명란의 이해한다는 눈빛까지... 증말...눈물이 났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