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냥즈한테 가서

 아니 엄마 저런 사람들하고 있으면 어떡해요 하는 거 보고 완전 치유됨


 교양도 있고

 서로 끔찍히 챙겨주고

 비록 홀몸이 아니라서 못 왔지만

 여란이도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음


 다시금 화란이가 명란이 괜히 끌고나가서

 고서방이랑 같이 웃으면서 들어올 때

 어머 잘됐다~! 하면서 기뻐하던

 그 사랑스러운 모습이 떠오른다


 화란이는 사랑이야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