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서를 간호하는 지약 그때 누군가 문을 두드린다 똑!똑!
무기가 한밤중에 찾아와 놀라는 지약
청서의 상태를 살피러 왔다는 무기
처방전 써주는 약사 장무기
받아들지 않고 저기 올려 두고 가라 매정하게 말하는 지약
장교주라고 이름 아닌 호칭으로 벽치면서 앞으로는 지약이라고 이름부르지 말라는 그녀 바로 송부인으로 바꿔 부르는 무기
의부가 갇혀있는 상황이라 어린 시절 정을 생각해서 혼례 때 떠난 일 등을 용서하고 한 번만 은혜를 베풀어 달라는 무기
바로 너 따위보다는 송청서가 날 더 아껴준다고 신경 끄라는 지약
이때 듣고있던 송청서 이말이 너무 좋았는지 입꼬리가 씨익 올라간다 (오늘 이 장면에서 나도 피식했다 ㅎㅎ; "멍청아 그냥 한소리야 ")
앞으로 있을 대결인 소림고승한테는 이기기 어려울거라하자 니가 실패했다고 나도 패하라는 법 없다는 지약
둘이 힘을 합쳐 음과 양의 힘으로 금강복마권과 싸워서 너는 아미파의 명성을 높이고 나는 의부를 구할 수 있게 해달라는 무기
문을 닫으려는 지약에게 무릎까지 꿇는 무기
의부를 살릴 수만 있다면 자신은 죽어도 상관없다고 간곡하게 청하는 무기
젊은 남녀가 단둘이 밤에 있으면 구설수 오를 수 있으니 일어 나라는 지약
돌아서는 무기 맘이 쓰이는 지약
무기 보내고 괴로운 지약 (이렇게 아플 거면서 왜 센척했니 ㅠㅠ)
사부인 멸절 사태의 유언 때문에 지금의 처지에 괴로워 눈물 뚝뚝 쏟는 지약이 ㅠㅠ
펑펑 울며 몹시 괴로웠던 그날 밤이 그렇게 저물어간다
ㄹㅇ 오늘 개꿀잼이어써 - dc App
오늘은 지약이 캐리 했지 ㅎㅎ
ㅇㅈ - dc App
간곡히 부탁하면서 무릎까지 꿇는거 쿵했음 저정도로 의부 구하는 마음이 깊네 느껴졌달까 ㅎ 무기 배우는 진정성을 참 잘 표현하는거 같았음 인간미가 넘쳐서 손해보는 타입일수도 있는데 짠해서 두고 볼수만은 없는 사람
맞아 무기 표정연기 잘해 지약이 연기 잘하고 오늘은 감정 씬이 유독 많아 슬픈 장면투성이네 ㅠ
지약이 매섭게 굴어도 무기가 간청하니까 뒤돌아서 갈등하는것도 좋고 청서 치료하는 우리 의원님도 멋졌음 ㅋ 무기가 저런 표정으로 부탁하면 나는 간도 쓸개도 빼줄거 같음 ㅠㅋ
지약이는 무기 앞에서 센 척 강한 척하지만 정작 뒤돌아서면 그냥 여리디여린 ㅠㅠ 오늘 보는데 많이 슬프더라
난 무기배우 의천 찍을 때 스무살이었다는 것 알고 굉장히 잘 해냈다고 칭찬해주고 싶었음. 축서단이 5살 누나인데도 이쪽도 케미터지고. 둘이 대사 핑퐁, 감정연기 몰입감 좋았어
ㄹㅇ 잘했음 표정이나 제스쳐도 호소력이 많이 느껴지는 편임 그래서 감정연기가 재밌고 몰입이 잘 되는 편
근데 장무기 돌팔이잖아
뭐가 ?? 지금도 잘하지만 무기가 아마 계속 의술을 배웠으면 이름을 날리는 대단한 명의가 됐을거라고 함
상우춘 치료할 때는 호접곡에서 그냥 일반 의서들만 몇 권 읽고 했다가 중요한 부분을 놓쳐서 탈 난 거고 후에 접곡의선과 그의 부인을 구하고 의선이 직접 편찬한 의서 하사받고 그 부인에게도 독에 관해 적어놓은 것까지 물려받음 이 정도면 최고의 의원이 안될 수가 없겠지 ㅎㅎㅎ
돌아서서 우는 장면이 깊게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