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 미자딱지 떼자마자 밤놀이에 푹빠지는데 비오는날 도로 잘못타서 국도로빠짐ㅋㅋㅋㅋ 안그래도 통금은 나가리된지 오랜데 시끄럽다고 네비꺼버린 자신을 원망하면서 뒤늦게 네비켜고 달려보지만 어째 점점 숲속으로 들어감. 암튼 그러다 자기집만한 저택을 발견하는데 짠거처럼 기름이 똑떨어지겠지. 겁은 오지게 많아서 부들거리면서 차문열고 나가서 저택문 뚜들기니까 문이 ssg 열림. 근데 어두컴컴한 정원 한 가운데 대놓고 날 가져가지 않을래? 하듯이 10캐럿 왕다이아 박혀있는 보석 장미가 핀조명받으며 전시되있음. 순간 탐이 나긴하지만 어릴때부터 귀에못박히게 들었던,
집안망신시키면 형이 명대를 어떻게할까?(빙썅도풀게이지웃음)
큰형 장소의 경고를 생각하며 곱게 포기하겠지.
암튼 그래도 미련이 남아서 30분 동안 손을 뻗었다 거뒀다했는데 10캐럿왕다이아 <<<<< 뭔지모르나앞으로도모르는게 좋을거같은 장소형의 체벌이라는 현명한 판단하에 뒤로 돌려는데 하필이면 그 장미쪽으로 엎어진거.그래서 저도 모르게 왕다이아 망가질까봐 얼른 손으로 받쳐들었는데 받쳐드는 순간 기다린것마냥 낮고 으르렁거리는 목소리가 호통을치겠지. 내 정원을 무단 침입한것도 모자라 장미까지 훔치다니 용서할수 없다고 으르렁대는 소리에 명대 혼이 쏙빠지는데 그래도 억울한건 못참아서 첨부터 봤으면 내가 훔치려던게 아닌거 알지 않냐 울먹울먹 쫑알거림. 애가 울먹거리니까 무섭던 목소리가 큼큼하더니 어쨌든 지금 니손에 있는거 아니냐고하니 명대도 할말은 없음. 큰형 장소가 신발 큰거신지말랄때 신지말걸 후회해봐도 이미 늦었지.
근데 목소리가 명대를 슬슬 달래는거야.보아하니 양가집 도련님같은데 남의집에서 도둑질했단 소리가 나면 어쩌겠냐며(여기까지듣고명대기겁함20평생 큰형 장소한테 옐로카드많이받았지만 이건 걸리는순간 바로 레드카드)자기 말 잘들으면 오늘일은 눈감아주겠다는거야. 그래서 뭐냐니까 그 장미를 줄테니 보름이 되기전에 다시 이 저택에 오라는거. 명대 무조건 알았다고 고개끄덕끄덕하면서 집에있는 막내 정이 꼬셔서 보내야겠다고 생각하고있는데(어두컴컴하니까) 목소리가 저쪽가서 열손가락지문찍고 머그샷찍고 ㅋㅋ 다시 안돌아올경우 왕다이아 장미 보증금의 10배를 보상한다는 각서에 싸인하라고함(공증미리돼있음 ㅋㅋㅋㅋ)
사실은 마녀한테 이자놀이 해먹다가 법정이울 한참 초과한 고금리에 열받은 마녀가 마법걸어 숲속에 쳐박히게 된 아성인것. 근데 아성 눈 너무 높아서 마녀가 정한 타임리밋은 다가오는데 마법 풀어줄 사람을 낚았다가도 풀어줌 ㅋㅋㅋㅋ 급하다고 아무거나 막주워먹으면 안된다는 아성때문에 팔자에 없는 빗자루 된 열전영만 속터지는 와중이었겠지 ㅋㅋㅋ아성의 자신감은 얼굴이 아니라 재력이었던것 ㅋㅋ 남자는 재력이라는 신념로 살아온 아성..간택만하면 누구던 바로 하트 겟챠할 자신만만인것. 자낮따위없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어떡계 잡아먹나여!!!
앜ㅋㅋㅋㅋㅋ 참신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대박 시엔셩ㅋㅋㅋㅋ대작의 시작ㅋㅋㅋㄱ존귀해ㅋㅋㅋㅋ
재업했으니 어나더도 주세요 시엔셩
개존잼ㅋㅋㅋㅋ빗자루 열전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나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