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와 민민이 손잡고 명교인들이 모인 자리에 들어선다
교주와 교주 부인이라며 둘을 맞이하는데 그렇게 싫어했던 은야왕(무기의 외숙)까지도 깍듯하게 대한다
아직 혼례도 올리지 않았는데 왜 부인이냐 묻는 민민에게 명교인들은 당장 혼례를 하라는... (번갯불에 콩 볶아먹냐?)
모든 명교인들이 찬성하니 당장 절을 올리고 혼례를 마치자 한다
절을 올리려는 찰나 민민은 무기의 손을 놓고 나가버린다
돌아와 봇짐을 매고 떠나려는 그녀
그동안 반대했던 무리가 혼례를 부추기자 미심쩍었던 민민이 말하길 이일이 도성에 전해지면 우리 아버지는 기만죄로 죽고
전세가 불리해진 주대장이 계책을 쓴거라고 앞으로 주원장을 조심하라는 민민 (여윽시 민민 당신은 사람 보는 눈이 ㅎㄷㄷ)
"하루만 더 있다 가면 안 되오?" (무기의 부탁에 민민은 남게된다 휴~ 다행)
무기는 혼례하곤 인연이 없어 힝 ㅎ 둘 사이마저 이용하려는 주원장 계략이라 참 찜찜했지
그러게 재는 참 저런 날마다.. ㅎㅎ;;
기다렸어 ㄱㅊ
웅 어서오고
주원장 얼굴에 화색이 도네
이용해 처먹을 생각에 싱글벙글한 거지 어우 얄미워 ㅋㅋㅋㅋㅋㅋㅋ
주원장은 바지 이용만했어 ㅍㅍ 병법서도 들고가고
하루만 더 있다가라고 애원하는 무기 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ㄱㅊ
이순재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