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부인 소진씨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면서도 다른 사람을 시기질투하지만 그래도 인간으로 솔직히 이해가 안되는 것도 아닌지라 나름 짠하고 동정은 가지만 너무나도 개썅년... 최종보스 답게 임금상이나 주만랑 연기보다 더 쩌는 연기력을 보여주면서 웃으면서 우는 모습이 소름끼침
오늘의 최고 연기력 상 받아야함
2. 강이모 시봘년 한대 더 싸대기 맞아야하는데
3. 진짜 장부인 죽는 줄 알았고
영국공 부부가 딸내미 생각하는 마음에 감동먹고, 딸이랑 손자 데려가는 것 까지 쩔어서 진짜 결심을 굳혔구나 생각함
솔직히 딸은 이혼해도 손자는 심장군 아들이라서 줘야하지 않나 싶긴한데(그 시대상으로는) 영국공은 진짜 안 줄수도 있을거 같음
4. 소추 이 년은 진짜 겁대가리가 상실한듯.. 지가 아무리 총애 받아도 정실부인은 영국공 딸인데 진짜 죽기라도 했으면 영국공이 그냥 아예 그 칼로 죽여버렸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조낸 멍청하게 설쳐대는듯..
근데 이년은 더 쳐맞아도 정신 못차릴거 같다
소추는 그냥 지 언니랑 심국구 그늘에서 설쳐대는거지 뭐 지 앞날은 알지도 못하면서 - dc App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미친년이더라 내가 영국공이었어도 내 딸 잘못 되었으면 들고있는 갈로 모가지 썰었다
소추는 진짜... 저번에 장 부인 초대받아 왔는데 심 국구 첩이라고 지도 같이 연회장 기어들어가는 거 보면서 기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