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 때문에 부주 배우한테 빠져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我就是演员 演员的诞生 (나는 배우다? 배우의 탄생) 이란 프로 봤는데 진짜 좋더라...

경초도 이걸 시작으로 얼굴 많이 알렸고
많은 무명배우들이 재조명 받을 수 있는 발판이 되는 느낌.

장쯔이, 서쟁, 오수보 같은 탑급 연기자들이 멘토로 나오고 신인배우나 묻혀진 중고신인들이 출연해서 서바이벌하는데

라운드마다 선보이는 극들이 잘 나온건 정말 수준급임. 15분 내외의 짧은 시간안에 인물들의 서사와 감정을 표현해내는데 ㄹㅇ 몰입감 쩔어.

배우들 연기력뿐만 아니라 연기에 임하는 자세나 됨됨이도 엿볼 수 있어서 보는 내내 우리나라도 이런거 있었으면...싶었다.

전에 이미 비슷한거 나왔던것 같아서 중국쪽에서 또 참고한거 아닌가하는 생각도 했는데
한국에서는 화제성 없었던거 보면 중국이 이건 진짜 성공적으로 잘 만들어낸듯.

젤 좋은건 극 대본이 마구자비가 아니라 기존 명작들을 재편집해서 만든다는거야. 레전드 한국 영화나 드라마들 명장면을 뉴페이스들이 재해석해서 연기하는거 진짜 볼만하지 않을까?

인기빨로 스크린, 브라운관 누비면서 연기 같지도 않은 연기하는 애들 보기 지겨움ㅠ 진심으로 절실하게 연기하는 진짜 배우들 많이 보고싶다ㅠㅠ







+) '보보경심' 무대에서 우는 약희 콧물 닦아주는 경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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