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락이 려왕하고 결혼할라고 할 때 쯤 오빠 용제한테 1 통수 맞고

가짜 용락이랑 부주 연관도 알아버리고


일단 동료들 다 죽인다고 해서 1년만 억지로 혼인 상태에서

본인의 가장 중점은 " 다시는 이용당하지 않는다 " 였는데


진북왕인가..이름 모를 왕와서 낚시터 가라고

거기 좋다고 부주의 소개로 나들이갔는데 


아 시발 이놈이 날 또 이용했구나... 근데 거기서

려왕이 또 구해주고 (부주 ㅠㅠ 타이밍 고자)


다 버리겠다 나에게 마음을 열어줘 구구절절 부주 이야기 듣고

아침에 뭐 물론 노를 외치러 갔지만

침대에 여자있고;;;;; 


마지막으로 꾸역꾸역 약먹여서

만인이 보는 앞에서 모욕주고 머리 백발되고

려왕 찌르게하고.. 본인땜에 려왕기절 ㅠㅠ



려왕잡혀갔을때

오모나 세상에 어깨에다 꼬챙이를 걸어서 애를 매달아놨어;;;;


게다가 자기 부하 용서 안하고 

죽일라고 하는거 거두어준 용락입장에선


부주 존나 무서울것같은데;;;;;;;;;;;;;;;;;;;;;

(물론 오해가 반이지만 용락이는 모르자나...........)


용락이에 대한 부주마음은 알겠는데

그렇다고 사랑을 보여준게 너무 적지않아 ㅠㅠ?? 용락이는 몰라.....


려왕은 존나 이기적이고 그렇긴 한데 파워 직진에

연출이 우수워서 그렇지 10년 수명 버리고 백발도 됨 ㅋㅋㅋㅋㅋ


나는 용제 파트 기다리고 있는데

그냥 통수가 많아서 백발왕비 재밌게 보고있어 ㅋㅋㅋㅋㅋ


부주 불쌍하긴 한데 좀 서브의 길을 험난하게도 가는구나 이 느낌이고

려왕하고 용락이는 워낙 원앤온니 느낌이라 ㅎ


아직 뒷부분 스포 못봐서 모르고 미리 알고싶지도 않지만

드라마 너무 재밌음.


다들 빨리 왕 살아있다는 것 좀 알아주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