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화는 딱히 칠만한 드립도 없다.. 그래도 그냥 달려봄
이일동은 장철한 상사 승진 기념파티에 같이 참석하게 됨
거기서 아줌마가 또 여기서 친해지면 장철한 승진하는데 도움된다고 잘하라고 그러면서
여자를 밝히니까 조심하라고 막 그럼
그 말 듣고 긴장하고 있는데 상사가 와서 인사하면서 손 등에 키스하고 볼에다가 인사로 하는 키스 그거 하려니까
꺅! 소리지름 그래서 막 상사가 화나가지고 있는데 강설무가 와서 막 old fashioned 이런 소리하면서 커버쳐줌ㅋㅋ
미친 드립ㅋㅋㅋㅋ 죄송해서 다 해결되면 경찰들은 일할 필요가 없대ㅋㅋㅋㅋㅋ
죄송하면 죄송할 짓을 말아야지ㅋㅋ 죄송하면 군 생활 끝나냐?ㅋㅋㅋ
한껏 면박줘놓고 나중에 뒤에 가서 강설무한테 미리 짜놓은거라면서 막 속닥거림
사실 승진 안하는게 더 좋다면서..
이일동은 자기가 장철한 승진 망쳤다고 생각해서 미안해서 파티장에서 뛰쳐나오고
장철한도 이일동 따라 나오는데 막 계속 미안하다고 그러니까
내가 했으면 진짜 벌인데
네.. 벌이랍니다..
그러면서 기껏 갈고 닦은 춤 솜씨를 발휘 못하게 됐다면서 막 아쉬운 소리하면서
댄스타임 보상해달라고 막 그럼ㅋㅋㅋ
돌겠네 또 이 춤 춘다ㅋㅋㅋㅋㅋㅋㅋ 아오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춤이 좀 낯익는데..??
이거 포크댄스 아녀 포크댄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섭남이 보고 있는줄도 모르고 대놓고 염장질ㅋㅋㅋㅋㅋㅋ
아 이 장면 너무 슬프더라 ㅠㅠ 지들끼리 행복해하는데 이일동 좋아하는 섭남은 이거 지켜보고만 있음ㅋㅋㅋㅋ ㅠㅠ
아무튼 이 다음에 장철한이 강설무한테 어제 이일동 도와줘서 고맙다면서 꽃다발 들고 찾아감
그러면서 어떤 수사에 같이 좀 가달라고 부탁하는데
수사 때문에 두 사람이 호텔에 들어가는데 아줌마가 이거 보고 막 오해하기 시작함
신났어 아줌마 아주ㅋㅋㅋㅋ
자기 아들이 강설무랑 그렇고 그런 사이인줄 알고 이 기회에 이일동 떼어내려고 막 그럼
호텔 전화로 이일동 집에 전화해서 장철한이 오라고 한 것처럼 시킴
머.. 목소리 구분 못하냐 이럴 수 있는데 전화 써본적이 별로 없으니 그냥 몰랐다고 하자..
두 사람이 찾아간 곳은 인신매매를 하는 일당들이었는듯
부부로 위장해서 얘네 잡으려고 온건데 부하들 올 때까지 시간을 끌어야 되는 상황
근데 아줌마가 멍청하게 이일동 여기로 가게 한것 때문에 이일동이 찾아옴
눈치 없이 여자친구라고 해버림ㅋㅋㅋㅋㅋ
퍄.. 장철한 액션이 되는 배우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가짜 부부인게 들통나서 총격전이 벌어지고 이일동이 총에 맞으려고 하자
장철한이 나서서 총을 대신 맞음
장철한은 강설무가 운영하는 병원으로 이동돼서 치료를 받는데
이 미친 노답 아줌마가 자기가 보냈으면서 왜 이런 사달을 일으키냐고 너 때문이라고
악담을 악담을 아주 어우......
그래놓고 다른 사람 다 빠지니까 속으로 엄마가 미아내 ㅠㅠㅠ 이러고 있고
이일동은 집으로 가고 뭔 이상한 꿈을 꾸는데..
일천령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 꿈 꾸고 장철한이랑 헤어져야겠다고 마음 먹음
이별 편지를 받자마자 비가 오는 와중에도 자기가 총상을 입었음에도 바로 이일동 집으로 찾아오는 장철한
계속 저러고 있으니까 이일동이 저번에 섭남한테 받은 피리 불어서 섭남 부름
장철한을 뿌리치려고 섭남의 도움을 받아서 남자친구 생겼다면서 그만 헤어지자고 함
엄마 만족하냐고요!! 이러면서 울부짖다가 쓰러짐
아 근데 이번 화에서 장철한 진짜 여러가지 표정 보여준다. 아직도 어색해ㅋㅋㅋㅋ 반숙전기에선 무표정 로보트 같았는데..
이일동이 남자친구 생겼다고 듣고 충격에 배신감에 강설무한테 혼인하자고 하는데
일단 입으로는 자기는 자존심이 있고, 누구의 대체품이 아니라곤 하는데
이 다음에 말은 이렇게 하지만 이렇게라도 같이 있고 싶다 뭐 이런식으로 하면서 허락하는듯 함
그러고 있다고 아줌마 들어오니까
결혼하겠다고 그럼
그리고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나옴ㅋㅋㅋㅋ 뭔 가십기사를 신문에 저렇게ㅋㅋㅋ
아무튼 장철한이 결혼한다는 말에 자신이 밀어내긴 했지만 이일동은 충격을 받음
그래서 섭남이 이일동 데리고 막 기분 풀어주러 여기저기 다니는데
아니ㅋㅋㅋㅋㅋ 아무리 마술쇼였다지만 사람들 앞에서 답도 없이 요괴로 변신해버리는게 말이 되냐고ㅋㅋㅋㅋ
그냥 까놓고 나 요괴요 하지 참나ㅋㅋㅋㅋㅋㅋㅋ
둘이서 먹을걸로 장난치기도 하고 이렇게 기분을 풀어줌
이렇게 7화 끝
섭남은 이일동에게 이렇게 억지로 헤어질 필요 없다면서 설득하려고 하는데
사랑한다고 함께 있을 수 없기도 하다고 막 그러면서
아무것도 모르는게 어디서 설득질이야!
아무튼 이런 소리 오가다가 섭남이 자기 부모님 얘기를 해줌
섭남 아빠는 인간이고 엄마는 요괴임
표물을 운반하다가 도적을 만난 섭남 아빠
중요한 물건을 가지고 도망치다가 섭남 엄마를 만나게 됨
손으로 툭하고 얼음덩어리 건드리니까 갈라짐
아니 근데 저 손 동작 꼭 해야되는거야?ㅋㅋㅋㅋㅋ
무슨 마법소녀 변신 장면도 아니고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이름은 편편
그렇게 통성명하고 있는데 아까 그 도적들이 여기까지 따라옴
섭남 아빠가 공격하지만 금방 당해서 쓰러지는데
문답무용
섭남이 사람 함부로 죽이는게 누굴 닮았나 했더니 엄마 닮은거였음ㅋㅋㅋㅋ
아무튼 두 사람은 서로를 사랑하게 되고 결혼해서 사는데
엄마가 요괴인걸 들키면 바로 살던 곳을 떠나야되서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생활을 계속하게 됨
그러다가 섭남이 태어남
아 근데 이 배우 누구냐..? 되게 이쁘더라?
더 이상 남편과 아들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서 몰래 떠나는 섭남 엄마
섭남 엄마가 떠나니까 아빠는 섭남 데리고 엄마 찾아서 여기저기 떠도는 삶을 시작하게 됨
그러다가 몸에 병도 얻지만 계속해서 찾아다님
그러다 엄마 찾았는데 찾자마자 또 도망가다가 아빠가 그거 보고 주금..
아빠 죽으니까 엄마가 섭남 챙겨야되는데 그딴거 없이 아빠 따라 가버림...
ㅁㅊ 아직 애잖아!
엄마 없는 유년시절 + 아버지 눈 앞에서 사망 + 어머니 오랜만에 만나자마자 아버지 따라 자살
설정이 뭐 이따구야 미친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런 섭남의 이야기를 듣고 남의 이목 때문에 서로를 떠나가면 결국엔 불행지기만 한다는것을 깨우쳐주고
결혼 준비로 한창 바쁜 장철한을 찾아가게 됨
그 와중에 장철한 막 고민하다가 저도 뭔가 깨달음이라도 있었는지 자리를 박차고 나옴
이런 놈이랑 싸우겠다고?ㅋㅋㅋㅋ
아무튼 서로 떨어지지 말자고 다시 또 약속함
이게 몇번째인지 앞으로 얼마나 더 서로 떠나지 말자고 할지가 기대된다.. 나중에 한번 세봐야겠음
둘이 같이 있다는걸 알게 된 강설무 정신을 놔버린 표정이다.
아까 저런 약속으로 부족하다고 사람들 앞에서 이일동하고 결혼해서 함께 늙어간다 어쩐다 공개적으로 약속함
이러고 있는데 강설무는 아까 거기서 그 소리 듣고 여기까지 오게 됨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장면 ㅠㅠ
얘도 불쌍해..
아무튼 일단 앞에서는 오빠가 행복하다면 그걸로 됐다고 자리를 떠남
장철한에게 차인 후유증으로 사업 확장을 시도하는데
위험하지 않겠냐는 말에도 한다고ㅋㅋㅋ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서 서리가 내린다는데 얘는 서리까지 필요없고 쭉빵 갈길듯
한편 광고 촬영 중이던 이일동은 회사로부터 계약해지를 통보 받음
후원해주던 남패천(저번에 섭남한테 죽은 그 호색한)이 죽어서 더 이상 계약 유지가 어렵대
아무튼 여기서 이렇게 이일동 다시 실직자 됨
근데 이걸 섭남이 보고 있었는데ㅋㅋㅋㅋ 와 저 살인마가 또 무슨 짓을 할까 보면서 걱정되더라ㅋㅋㅋㅋ
다행히 누구 죽이거나 하진 않고 자기 집사? 그런 애랑 같이 집 보러 옴
저 집의 가격이 은화 350개라고 한다. 집사는 너무 비싸다고 막 그러는데ㅋㅋㅋㅋㅋ
저번에 강박사(섭남 잡다가 정신병자로 몰려 자살한 그 할배)가 포획 도구를 은화 십만개로 삼ㅋㅋㅋㅋㅋ
내가 말했었지? 분명히 눈탱이 맞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딴거 살 돈이면 저런 넓은 집이 몇 채 대체ㅋㅋㅋㅋㅋㅋㅋ 스샷에는 안 나와있지만 위치도 좋은 자리라고 부동산 업자가 막 입 털고 그런거 생각하면ㅋㅋㅋ
섭남이 이 집을 산 이유는 일자리를 잃은 이일동을 위해서 무용 교실을 만들기 위해서였음
아무튼 이렇게 키다리 아저씨 역할을 계속해서 나가는 섭남
한편 강설무는 서양 병원이 많이 들어서서 이대로라면 우리 병원이 망하겠다는 말을 듣고 있는 와중이었음
웬 이상한 약쟁이가 와서 만병통치약이라고 팔려고 하다가 문전박대 당함
뭐 이런게 나왔으니 나중에 분명히 이거 약 쓰다가 된통 당하겠지..
아무튼 병원 홍보한다고 자기가 개두술(머리 열어서 수술하는거) 직접 집도한다고 알리라고 하는데
저번에 강설무한테 차인 남자 중에 한 사람인거 같은데 아무튼 와서 개두술 다 실패한다고
지금이라도 못한다고 기자들한테 말하라고 하면서 그걸 지금와서 어떻게 못한다고 하냐고 강설무가 그러니까
자기한테 시집가게 됐다고 하면서 막 그러라고ㅋㅋㅋㅋ
이런 개소리 지껄이다가 말로 엄청 쳐맞음
그리고 기자들 앞에서 개두술 진행하고 있는데
근데 ㅅㅂ 수술을 전시상황도 아닌데 야외에서 ㅁㅊㅋㅋㅋㅋㅋㅋㅋ 세균감염 같은거 걱정 안되냐고..
수술 집도하고 있는데 기자들 다 실패할거라고 막 수군거리고 있는데
아까 그놈 나와서 걱정하지 말라고 수술 성공할거라고 막 이러는데
자기는 여기 축하하러 왔다고 입 터는데
미친놈이 바로 앞에서 수술하고 있는데 폭죽 터뜨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개또라이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중해도 모자랄 판에 앞에서 폭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다행히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나고 8화 끝남
아 근데 이일동 말고 이 배우도 이쁘더라..
장철한 팬이면 표정 보는 재미는 있을듯ㅋㅋㅋ
또라이 시엄마없는 요괴랑 사는게 나을듯......?
갑분 댄스 이젠 적응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운석전이랑 남주 섭남이 같네
이일동이 편성이 안되서 그렇지 대본은 잘보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거 보니 그 생각에 급 회의감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