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시작
지난번에 섭남이 손 써서 무용교실 차려둔 덕에 일하고 있는데
없이 사는 애들이 와서 기웃거리길래 그냥 무료로 다 받아줌
천사야 천사 이거 보고 기자가 사진 찍어가는데
한편 강설무는 지난번 개두술 집도에 성공해서 자기 기사가 주말 신문에 머리 기사로 올라간다고 하길래
편집장인가 누군가 만나서 고맙다고 인사할겸 차 마시러 나옴
김칫국 마셔가면서 오호호 고마워요 이러고 있는데
네? 아닌데요?ㅋㅋㅋㅋㅋ
이일동한테 머리기사 뺏김ㅋㅋㅋㅋㅋ
아무튼 지난번에도 사업확장 이러더니 이일동에게 머리 기사 뺏긴 탓인지 지난번에 왔던 약팔이 명함을 꺼내들며
검증되지 않는 약을 자기 병원에서 사용하게 됨
처음엔 반응 좋았지만 당연히 부작용 일어나고 경찰에 잡혀감
이일동 생일이라고 신나서 퇴근하려는데 강설무가 사기 당한걸 알게됨
그래서 약속시간에 늦고 막 서로 강설무 도와주고 싶다 어쩌다 이러고 있는데
우리의 섭남... 그걸 또 몰래 듣고 소원 이뤄준다고ㅋㅋㅋㅋㅋㅋㅋ
열녀문 같은거라도 세워줘야겠어.. 아주 일편단심이네 진짜.. 전에 누가 갤에서 일편단심인 캐릭터 찾더만 반요경성 봐라ㅋㅋㅋㅋ
아무튼 섭남은 그걸 이뤄주려고 누군가를 찾아가는데
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괴 말고 요정도 있나벼ㅋㅋㅋㅋㅋ
누군진 이름은 안나왔는데 배우 이쁘더라...
어쨌든 상해에서 정보력이 뛰어나서 섭남이 찾아와서 약팔이 찾아달라고 하니까
그러니까 여자가 예전에 자기가 섭남 이기면 같이 살겠다 이런 소리 한거 말하면서 자기 이기면 넘겨준다고 함
한편 다른 경찰서로 잡혀간 강설무는...
어우야 이건 좀...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러운거 씻어내야한다고 소방호스 들고와서 물 뿌려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웃긴건 호스 잡고 있는 아저씨가 물 뿌리는데 좌우로 흔들면서 뿌리는거ㅋㅋㅋㅋ 엉성해ㅋㅋㅋㅋㅋㅋㅋㅋ
소방호스로 목욕하고 감방으로 이동한 강설무.
여느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듯이 신고식 장면이 나옴ㅋㅋ
개인적으로 무술 깨나 하는 캐릭터라 감방을 휘어잡을거라 생각했음
내 예상대로 초반엔 이렇게 선전하지만
다구리에 장사 없음ㅋㅋㅋㅋㅋㅋㅋ
그러는 한편, 섭남은 다시 전에 만난 여자 요괴를 다시 찾아가고
그때 약속했던것처럼 한판 붙기로 한다.
앞으로 나올 장면들은 하나하나가 주옥 같으므로 마음 단단히 먹고 보길 바란다.
나는 이제 어떤 cg가 나와서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 아니더라ㅋㅋㅋ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나봐 아무튼 니들은 잊어버리지 않길 바랄게
바닥 밑에 바닥이 있다는것을...
쎄쎄쎄 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킥은..?
헥토파스칼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략적인 싸움은 섭남이 동면을 이미 했어야 할 시기인데 안하고 있어서
컨디션이 안 좋아서 밀리는데 어찌어찌 이겨서 약팔이 데리고 가서 경찰에다 몰래 넘김
그 와중에 강설무는 맞아서 얼굴에 멍 들고 온갖 핍박을 받고 있는데
누가 면회왔음
개두술 할때 축하하러 왔다면서 수술 집도하는 앞에서 폭죽 터뜨린 그 미친놈 맞음
자기네 집이 법조계랑 잘 안다면서 자기 말 한 마디면 나갈 수 있다면서 회유하는데..
그에 대한 대답은 이 짤들로 대신...
섭남이 좀만 더 빨리 약팔이 잡아서 넘겼으면 이런 일은 안 생겼을까..
되게 불쌍하더라 캐릭터..
이일동 너무 이쁜거 아니냐..
아무튼 이일동이 애들 무용 가르치고 있는 사이에 작별인사를 하러 온 섭남
이제 동면에 들어가야되기 때문에...
막 이일동 장철한 잘 어울리네 어쩌네 뭐 이런 소리하다가 가기전에
아직 걱정됐는지 요괴 만나도 이겨낼 수 있는 비밀을 알려줌
요괴의 힘은 금빛 손톱에서 나오는거라 어떻게든 손톱만 부수면 도망갈 수 있다고 말해줌
그리고 자기 한번 안아봐도 되냐고 묻고..
눈물 없이 못 보겠네 ㅠㅠ
둘이서 신파극 찍고 있을 무렵, 강설무는 그 남자랑 파티장에 옴
그 전에는 사랑한다 어쩐다 별 소리를 다 하더니 넌 이제 내 소유라고 ㅈㄹ...
그러다가 강설무는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이 누군지 물어보고
정 사령관이라는 군인이었음
그러면서 군인하고 가까이 가지 말라고 총 맞을수도 있네 뭐하네 이러는데ㅋㅋㅋㅋ
직접 사령관한테 가서 춤 추자고 제안함
이미 마음에 들었던 사령관은 좋아서 같이 춤을 추는데
강설무는 자기 빼내 준 그 놈 처리하려고 구해주세요 이러는데ㅋㅋㅋㅋㅋ
보통 사람이라면 구해주세요 이러면 뭐 데리고 도망을 치던지 경찰을 부르던지 이러는게 보통이잖아
응 상식이라는게 있을거 아니냐ㅋㅋㅋ 아무리 민국시대다 뭐다 하지만 안그러냐?
근데 이 미친놈은 대뜸 가서 씩 웃으면서 총으로 갈겨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 맞은 애가 총 어쩌고 얘기한게 복선이었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완전 또라이 아니냐? 아니 이 드라마에 정상인물이 별로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극과 극이야ㅋㅋㅋㅋ 이일동처럼 엄청 착하던가 이 사령관처럼 냅다 총 갈기는 미친놈이던가ㅋㅋㅋㅋㅋ
아니 중간이 없어요 중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랐어 정말...
자기를 농락한 놈을 다른 사람 이용해서 골로 보내버리고 웃음ㅋㅋㅋㅋㅋㅋ
캐릭터 변화무쌍하네 진짜ㅋㅋㅋㅋ
이 정상이 아닌놈.. 강설무가 기사님 계시잖아요 이러니까 총 꺼내들면서
그러면 죽여버리면 돼 이 ㅈ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코패스가 너무 많다...
이렇게 자기는 농락당하고 있는데 차 타면서 희희낙락하는 이일동이랑 장철한을 보게됨
내가 강설무 캐릭터였으면 속으로 저 두 년놈들 조져버린다고 맹세했을듯...
여기까지 9화
동면에 들기 전에 돈 벌게 해주려고 했던 무용교실은 이익이 안나는데...
집사가 이대로 가다가 곧 문 닫을거라고 그러면서 이일동 무슨 전생에 보살이었냐고 막 그럼ㅋㅋㅋ
수업료 안 받고 애들 가르치니까 부잣집에서 애들 안 보낸다고ㅋㅋㅋㅋ
섭남 이거 듣고 그럼 내가 따로 돈을 모아다 줘야지 ^~^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고 방식이 다르네...
그러면서 뭔 경매장 가서 이것저것 하다가
강설무가 섭남을 여기서 보게됨
저 샛기는..??
그러고 있는 와중에 이일동은 장철한한테 찾아갔다가 그동안 일어난 살인사건의 진범이 섭남인걸 알게됨
한편 강설무는 섭남 몰래 따라다니는데..
길 가다가 여자 옷 보면서 이일동한테 잘 어울리겠다 이러고 있음ㅋㅋㅋㅋ
그러다가 섭남이 은행에 들른걸 보고 강설무가 은행에 대놓고 저 사람 계좌내역 다 뽑아오라는 개소리 하고 그러는데
사령관 부인은 안되는게 없어ㅋㅋㅋㅋㅋㅋ 최순실이야 뭐야 ㅅㅂ..
섭남이 이일동을 위해 돈을 모으고 있는걸 알게되고 둘의 관계를 의심하게 되는데..
이일동은 섭남이 살인범이란걸 알고 호루라기였나 뭐 그런거 불어서 섭남 불러내서 막 따짐
둘이 이걸로 싸우고 섭남 빡쳐서 요괴로 변신해서 날아가버림
근데 그걸 강설무가 봐버림
한참 살인사건 조사로 골치가 아픈 장철한을 찾아간 강설무. 범인은 사람이 아니라 요괴라고 하는데
이일동이랑 범인이랑 관계가 있다면서 이일동 이용해서 범인 잡을거라니까 장철한이 빡쳐서 안된다고 그러는데
응 상사의 명령이야ㅋㅋㅋㅋ
한편 섭남의 집사? 부하? 얘가 빡쳐서 이일동한테 가서 막 따짐
다 너 위해서 그런데 니가 어떻게 이러냐 어쩌구 저쩌구
그동안 나쁜 사람들만 죽여왔고 목숨이 위험한 상태인것도 알게 되니까
호루라기 불면서 섭남 찾는데 안 나타남ㅋㅋㅋ
그러면서 자기 때리라고.. 아니 너를 왜 때려..
강설무가 자기를 미행하는걸 눈치챔
범인 찾는다면서 따라다닌다고 그러고 요괴 이야기까지 나오니까 이일동 가차없이 너도 혹시 정신병..?ㅋㅋㅋㅋㅋ
부모님은 건드리는게 아닌데 가차없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강설무가 군인들 시켜서 어디 못가게 같이 따라다니다가
틈을 내서 호루라기 불러서 섭남한테 도망가라고 알려줌
한창 강설무가 요괴 잡는다고 싸돌아다니고 있다가 사령관으로부터 이사해야된다는 말을 들음
답도 없이 사람 총으로 쏴버리는 놈이 하는 말이라 이건 그냥 협박이라고 봐야겠지..?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란 말이 안 나타나면 너는 죽은 목숨 이런 뜻 같지 않냐..?
아무튼 사령관도 상해를 떠나는 마당에 끈 떨어진 연 신세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병사들 시켜서 이일동 경찰서로 부름
장철한은 그동안 공정한 수사를 위해서 경찰서에서 구금되어 있던 상황임
이일동 데려와서 요괴가 어쩌고 니가 숨겼네 어쩌고 이러다가 둘이 강설무 무시하고 나가려는 순간ㅋㅋ
아 총! 훌륭한 대화수단이지!
총으로 둘이 못 떠나게 협박하는 그 상황에 섭남이 짜잔하고 나타남
음..?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상황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띠로리~
이일동이 섭남에게 알려준 덕분에 손톱을 뽑아버렸던거임!
이 와중에 이일동은 요괴로서 힘이 떨어지는거 아니냐 뭐 이런 걱정하고 있고
여러분은 지금 부정의 5단계 중 1단계와 2단계를 보고 계십니다.
아무튼 수긍하지 못한 강설무는 다 잡아서 하나하나 다 따로 심문하라고 일갈하지만
모두 끈 떨어진 연 신세인걸 알고 있기 때문에 그냥 치워버림ㅋㅋㅋㅋㅋㅋㅋ
언제는 넌 내게 여동생같은 존재야 라고 했지만 지금은ㅋㅋㅋㅋㅋㅋ
아니다 따지고 보면 남매한테는 이게 고증이 맞을듯ㅋㅋㅋ
그리고 이일동하고 섭남은 화해하고
그리고 섭남은 마지막까지 이일동을 위해서 일을 하나 하는데
요괴 소동을 가라앉히기 위해서 죽을만한 놈을 골라 하나 죽인 다음에 요괴로 분장시킴
뽑았던 자기 금빛 손톱을 죽어 마땅한 놈 손톱위에 씌워놓고 이렇게 일을 마무리 짓고 동면에 들어감
한편 사령관은 기차역에서 강설무를 기다리는데..
솔직히 나는 얘가 강설무 죽이라고 하던가 뭔가 그럴줄 알았는데 순순히 그냥 가더라..?
사이코패스에게도 순정은 있습니다.
그냥 안 나타나는건줄 알았는데 짐 싸느라 늦은거였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하나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강설무 반드시 다시 일어선다 이러면서 다짐하고
자기 아빠 연구실이라고 해야되나..? 쓰던 방에서 요괴에 대한 기록을 보게되는데
경찰서에서 난동부리다가 이일동 반점이 가진 힘에 의해서인지 튕겨나가고 반점이 있는걸 눈으로 봐서
강설무는 이일동이 요괴라는걸 알게됨
정작 이일동은 아직 자기가 완전히 요괴다 라는 인식은 없지만...
아무튼 오늘도 눈이 고통스러우면서도 즐거운 반요경성이었다..
리뷰 기다리고 있었어 오늘도 상상을 초월하는 전개에 눈이 즐겁넼ㅋㅋㅋㅋㅋ
다음번엔 주말에나 올릴듯..ㅋㅋ
재믺따
당장 웨이브 들어가서 반요경성 봐라
쎄쎄쎄 완전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나라헤어 요괴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 - dc App
저 캐릭터가 또 나올지 어떨지는 모르겠음ㅋㅋ
괴작 그자체네
그래도 빵 터지는 부분이 없진 않음ㅋㅋㅋㅋㅋㅋ 사령관이 대뜸 총으로 쏴버리는 장면처럼ㅋㅋ
아마 더는 안 나올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