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올림
그러다가 어느 날 이일동 아빠가 집에 돌아갔는데
아빠가 이일동 엄마가 집에 왔다고ㅋㅋㅋㅋㅋㅋ
이일동 엄마는 태후의 손님이라 지체 높은 분임ㅋㅋ 그런 사람이 온거임
자기 안 데려오니까 직접 왔다고ㅋㅋㅋㅋㅋ 아 성격 시원시원하니 맘에 든다
그러면서 손님 취급하니까 자기가 손님이냐면서 막 쏘아붙이니까 이일동 아빠의 엄마가 가족이지 이럼ㅋㅋㅋ
그 소리 듣고는 자기가 여기서 빨래 같은거 도와준다고ㅋㅋㅋㅋ 빨래감 가지고 나가버림
그러면서 거기서 나 좋아하냐고 돌직구로 물어보고 좋아한다고 대답받음ㅋㅋㅋㅋ
아 보기 좋더라ㅋㅋㅋ
그렇게 둘이 꽁냥대고 있었는데..
서태후가 응접더러 담패륵이랑 결혼하라고 해버림
그거 듣고 자기 정인 있다고 항변하니까 서태후가 이일동 아버지 가지고 협박하니까 물러남..
그리고 이일동 아버지한테 찾아가는데..
참... 행동력 있는 캐릭터야..
하룻밤을 보내고 결혼한다는 부푼 꿈을 꾸고 있는 이일동 아버지
자기 마음이 담긴 꽃이라면서 저거 주는데
이일동 엄마가 자기 담패륵이랑 결혼해야된다는 사실을 말함
그러니까 자기는 뭐냐고 되묻는 이일동 아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대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일동 엄마가 결혼은 형식적인거라면서 자긴 당신거라고ㅋㅋㅋㅋ
아니 대사가 남녀가 바뀐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
좀 웃겼음ㅋ
그러면서 헤어지는데 아 이 장면은 좀 맘에 들더라
이일동 아빠가 나가면서 손을 저렇게 문가에 대니까 이일동 엄마도 저렇게 직접 가져다 대진 못하고 좀 떨어져서 갖다대는 장면인데
애틋해보이고 좋았음
다른것도 이렇게 연출을 해봤으면 더 나았을텐데.. 플롯이 그래서 무리일라나
아무튼 결혼하는 날이 되서 가마 타고 오는데 이일동 엄마가 고집부려서
면사포? 얼굴에 쓰는 붉은 천 버리고 가마에 내려서 자기가 앞장 서겠다고 함
어떻게 그렇게 하게 됐는데 소매에서 뭔가 꺼냄
이쪽 장면들도 되게 좋았음..ㅠㅠ
배우 두 명이 좀 연기가 되서 그런가? 괜찮더라
아무튼 이일동 엄마가 담패륵이랑 결혼하게 되고 이일동 아빠는 일부러 무리해서 막 잠도 안 자고 일하던 와중에
담패륵이 짐승에게 죽임을 당했다는 소리를 들음
그래서 바로 응접에게 달려가는데
크.... 그림이야 그림
막 둘이 만나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당신 없는 삶은 의미 없어요 하면서 돌에 처박고 막 죽으려는 시늉을 하니까
이일동 아빠가 뒤에서 껴안으면서 잡음
사실 이일동 아빠 마음을 확인하려고 이런 일을 한거임ㅋㅋㅋ
자기는 막 자기 마음 터놓는데 이일동 아빠는 안 그러고 있으니까ㅋㅋㅋㅋ
둘이 좋더라 좋아
이일동 엄마가 반딧불이 잡아서 아빠한테 막 보여주기도 하고...
보통 이런건 남자 캐릭터가 많이 하던데 여기는 참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러고 지내다가 이일동 엄마가 아기를 가지게 된 사실이 들통이 남
서태후가 막 둘 목숨 가지고 쥐어트니까
응접(이일동 엄마)의 할머니가 서태후랑 딜을 해서 두 사람의 결혼을 허락 받음
두 사람이 결혼하고 할머니가 찾아와서
서태후가 청나라의 정기를 어떻게든 다시 살리려고 두 사람을 가지고 딜을 했다는걸 말해줌
결국 무리한 할머니는 죽게 되고 요괴인지라 물로 변해 사라짐
근데 안 죽는데 죽어서 다시 살아난대 기억만 잊어버리고ㅋㅋ
이런 얘기를 듣고 이일동은 아빠에게 자기는 요괴인데 왜 동생은 요괴가 아니냐고 물어보니까
엄마가 다르대.. ㅅㅂ
아무튼 이러이러한 사고를 쳤음에도 용서를 해줌..
보살이 따로 없네 보살이..
그런데 아들로 바꿔준다는 약을 먹고 경심의 친모가 죽어버림..
어떻게 어떻게 해서 아기인 경심은 살리게 되고 좋은 아버지가 되겠다고 약속하면서 이야기가 끝남
그러던 한편 경찰서에 잡혀간 강설무는
정신병원행ㅋㅋㅋㅋㅋ 그래도 목숨은 살려준거래
외노자가 우리 국민의 권리를 다 뺏어가고 있어요!!
아무튼 이렇게 정신병원으로 가게되고 소백이 자기 아버지 제자였던지라 둘이 아는 사이인데
왕 변호사 그러니까 서해교한테 자기 여기로 가니까 좀 찾아와달라고 말 좀 해달라고 부탁하고 끌려감
그래서 서해교가 정신병원에 찾아가게 되고..
근데 요괴 포획 한다는 조직의 그 사람이 와서 강설무 데려감
스카웃 하려고 데려왔는데 딴 사람이었던거임!!
서해교가 몰래 인피면구 같은걸로 분장시켜서 강설무 뒤로 빼돌렸던거임
인피면구 만든 사람이 돈이나 달라고 그러니까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라이는 또라이에게 끌리는 걸까?ㅋㅋㅋㅋㅋ
강설무 이 캐릭터랑 엮이는 남캐들은 정상이 없어 시발ㅋㅋㅋㅋㅋㅋ 총을 왜 이렇게 좋아해?
아무튼 비밀이 새어나갈까봐 죽여버림
그러면서 이일동이 요괴라고 소문내달라고 부탁하고
그래서 소문이 쫙 나서 상해에 있기 힘들어진 두 사람은 이일동 아버지 데리고 상해 떠나려고 그러는데
이일동 아버지는 이일동 어머니 찾아야된다고 안가려고 막 그럼
요괴는 안 죽고 다시 태어나니까 엄마 찾으려고 그런거임
근데 어떻게 설득해서 기차역으로 데려가서 기차 타는데
이일동 엄마에게 있었떤 사마귀가 그대로 있는걸 한 소녀에게서 발견하고 기차에서 막무가내로 내려버림ㅋㅋㅋ
아무튼 두 사람은 다시 아버지 데리러 가려고 다음 역에서 내릴 준비를 하다가
장철한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어떤 남자가 와서 음료수를 주는데
남이 함부로 주는 음식을 먹으면 안되는거야..
이일동은 다시 이 또라이에게 잡히게 되고...
프랑스 조계지로 데려가서 다 까발린다고 깔깔거리고
한편 섭남 집사는 섭남이 동면하는데 찾아가서 술 처먹고 이일동이 어쩌네 얘기하는데
그거 듣고 깨버림ㅋㅋㅋㅋㅋㅋㅋ
다른데서 잘 산다고 말하다가 다시 상해에서 만났다고 이런 소리 했는데
왜 다시 돌아왔냐고 물어봄ㅋㅋㅋ
장철한 찾아가서 이런 짓거리고 하고
저번에 만났던 여자 요괴 이름이 화월농이더라 아무튼 얘한테 가서 이일동 찾아달라고 함
요괴 본부ㅋㅋㅋㅋㅋ 특촬물이라도 찍나ㅋㅋㅋ
지난번에 유동이 자기 거절해서 자기 좋아하는 남자 만나서 살겠다고 다짐했대
그래서 남자 만났는데 요괴 왕 자리에 있어서 편히 못 쉬어서 유동에게 넘긴다고 그런거임
요괴 왕 자리에 있으면서 인간과 요괴 사이에 분란이 없도록 이상한 짓 하는 요괴 있으면 단속하는 그런 역할을 하나봐
아무튼 그거 떠넘김
한편 장철한과 소백은 이일동을 찾아헤매고
강설무가 병원에 감금되기 전에 왕 변호사 말한걸 생각해내고 얘들 감시하기 시작함
그러니까 서해교가 자기가 경찰 유인하겠다고 막 그럼
그러면서 강설무가 처음부터 당신을 선택했으면 이런 소리 하다가
오늘 밤 같이 자요 이러니까 서해교 거절함 사랑이 없으면 안된다고 뭐 이런 소리함
그러다가ㅋㅋㅋ
아니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도 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정신 병원에서 구해주고 여러 부탁도 하고
자기 때문에 사람도 죽이고 경찰 따돌리는 역할도 맡겠다고 할 정도로 자기를 사랑해주는 사람인데
이름을 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미친년이야ㅋㅋㅋㅋㅋ
크ㅠㅠ 왕소당이래 ㅠㅠ
아무튼 상 당한척 하고 서해교가 경찰 유인함
그동안 강설무가 이일동 데리고 프랑스 조계지로 가라고 미끼 역할을 하는거임
그러면서 갑자기 총질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교전이 벌어지다가
손에 수류탄 들고 자폭하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눈물나는 캐릭터다..
강설무에게 자기 이름만큼은 꼭 기억해주라고 ㅠㅠㅠ
시발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너무 슬프다
하여간 이렇게 되서 장철한은 강설무나 이일동이나 둘 다 죽은걸로 알게 된듯함..
이일동 엄마 아빠 이야기가 의외로 재밌어서 좀 달렸다..
오늘은 이일동, 이일동 엄마 역 배우 그리고 서해교 마무리한다ㅋㅋㅋㅋ
서해교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므ㅏ애///// 연희공략 보는줄알았네
연희가 저런식 전개임?
캐릭터를 저따구로 만들어놨어ㅋㅋ
섭남 그대로 안나오나했다ㅋㅋㅋ 서해교 열심히 도와줬는데 이름도 모르다니 이게 뭐얔ㅋㅋㅋ
진짜 보면서 쌍욕 나옴ㅋㅋㅋ 어떻게 이름을 모르냐고
서해교 이런거 알고 출연한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별출연이라고 하던데ㅋㅋ
이젠 그냥 여기까지 본 청자들은 난관 다 뛰어넘었다치고 대놓고 막가는거같은데ㅋㅋㅋ 엄마역할 배우 1화에선 음..이었는데 청나라옷 입으니까 이쁘네
막나가는건 전체적으로.. 응접 역 배우분 매력있더라ㅋㅋ 1화땐 진짜 숨이 막혔었는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