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머리끈을 한 종주님이 넘나 선녀 ㅋㅋㅋㅋ
암튼 금릉 오기전 종주님 꾸밈새는 온통 린신 취향이었을듯. 그냥봐도 뭐든 최상품이겠지. 특히나 머리끈은 가끔씩 자기기 직접 머리 정돈해주기도 해서 이거저거 많이도 사날랐을거 같다.
반면에 정왕은 야밤에 밀실 종 울리면 종주님이 문열어주고 촛불들고 앞설때마다 살랑거리는 머리끈이 넘나 신경쓰일 듯 꾸냥머리에 단정하게 일자묶음일때도 있고,길게 늘어뜨려진 화사한 모양새일때도 있을텐데 어느날 무심결에 자기도 모르게 끝잡고 풀어보고 싶다는 생각하고서 혼자 뜨끔해 할거 같다.
묶어주는 남자랑 풀어보고 싶은 남자 ㅋㅋㅋ가 개병적 각주종주 정왕종주인듯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존꼴ㄹㄹㄹㄹㄹㄹ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