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세 맨날 후순이 가슴이 작아서 어쩌니... 하고 걱정
근데 후순이 슴가도 큰데 홋세가 그걸 모름... 지가슴만 아니까....
아빠 원보도 홋세 가슴에 얼굴 묻고 흡하흡하 쉬는거 아니깐 후순이도 자기 가슴이 걱정되는거..
나중에 곽이사 만나서 연애하고싶은데 후순이 자기 가슴이 작아서 망설임
곽이사는 자기가 나이많고 아재라 후순이랑 내가 감히... 하고 서로 삽질중
그러다가 후순이가 자기 고민 털어 놓는데 곽사는 며용?? 가슴이 작으시다구용???
후순이가 곽이사 머리 안아서 자기 가슴에 대게 하고 나도 곽이사어빠가 내 가슴에서 쉴 수 있었으면 좋겠다구! 하고 왈칵 울기 시작함
곽이사는 말캉하고 포근하고 따땃한 후순이 슴가에 얼굴 처박고   이게 도대체 뭔일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