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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건화왕카이 한 번 날려서 멘탈 갈리네허미

  
  태자비 소경염이 임신한 기념으로 양나라 사신단 꾸리면서 태자랑 태자비도 함께 해라. 경염이 입덧이 심해서 잘 못먹기도 하고, 혼인한지 오년정도 됐는데 아직 양나라에 가지를 못해서, 정비냥냥 부르는 대신 직접 찾아가겠지. 아, 양나라는 지금 경우가 다스리고 정비냥냥은 뭐 사가 얻어서 나가있겠지. 여튼 그래서 양나라에 가는데 연성은 양나라 날씨에 존나게충격받겠지.. 북연은 여름이 있다해도 펄럭국 늦가을 같은 날씨? 긴팔 위에 외투걸쳐야 하는 날씨인데 양나라는 연성이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불판인거지. 하필이면 여름에 와서 연성은 헉헉 거리면서 숨쉬기 힘들어 할 것 같다. 경염은 연성안색 살피면서 괜찮으시냐고 묻는데 괜찮다고 대답은 하는데 안괜찮아.. 벌써부터 어질어질 하겠지.
그렇게 금릉에 도착해서 경우가 열어준 환영 연회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연성이 풀썩 쓰러졌으면 좋겠다. 더위먹은거ㅋㅋㅋㅋ
잠시 자고 일어나는데 꿈인가 싶은 몽롱한 정신으로 깨어나겠지. 눈은 아직 감고있는데 어디선가 시원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바람이 불어와서 그 쪽으로 몸 돌리고 꼬물거리면서 다가가고.. 경염의 향이 맡아져 와서 눈을 가물가물 떠보면 경염이 부채를 부쳐주고 있겠지.
깨셨습니까 전하, 하고 물어보는 통에 연성이 놀라서 내가 정신을 잃었었소? 하고 기막혀하고. 경염은 별 다른 반응 없이 그저 옆에있던 시비에게 부채를 넘겨주고 계속 부치라고 한 뒤 다른 시비가 건네주는 그릇을 받아들고 그 안에 담긴 맑은 국물을 떠서 연성에게 내밀겠지. 그럼 연성은 미안한 표정으로 수저에 입을 대고 받아마시는데 눈이 번쩍 뜨이는 시원하고 달달한 국물에 경염이 들이밀지도 않았는데 입벌리고 기다릴 듯. 그 모습에 경염이 미소짓겠지. 그리고 한그릇을 뚝딱 비우고, 연성은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니까 이게 뭐냐고 물어보는데, 어머니가 해주신 백합탕이라며 입에 맞으시니 다행이라고 말해줄 듯. 연성은 감사인사 하러 가야 한다고 일어서는데 경염이 연성 손 붙잡아 눕히겠지. 지금은 쉬시라고. 그리고 연성이 더위 먹었으니 옷을 아주 얇은 침의 하나만 입혀놨는데, 그게 벌어져서 가슴팍이 보이니까 경염이 연성 눕히고 여며줘라. 고름 다시 매어주는 얄상한 손가락을 내려다 보다가 연성이 경염 손목 잡고 확 끌어당기겠지. 그리고 땀 뻘뻘 흘리면서 떡쳐야지 외않떡쳐..? 떡치고 끈적끈적한데도 경염 꼭 끌어안고 더워 뒤지겠는데도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밤새 끌어안고 잘 것 같다. 그리고 땀이 엄청 나니까 밤낮으로 목욕물을 받으라 하고 목욕하는데, 항상 경염을 안아들고 같이 들어가서 나신인 경염을 제 위에 앉혀놓고 목욕수발 들게하겠지.. 북정 떡쳐.. 북정북정 우럭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