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가 너무 더워서 웃통 까고 샤워기로 대충 물 뿌린 다음에 선풍기 끌어안고 아아아아아ㅏㅏㅏ 하고 소리내면서 장난치고있었으면 좋겠다. 건화가 일하고 들어왔는데 상의탈의하고 물기 닦지도 않아서 회색 츄리닝 바지가 축축해진 특히 궁디 부분이 젖은 카이 모습 보면서 뒤로 가서 끌어안겠지. 카이는 진저리 치면서 아 쫌 저리가 더워 끈적끈적해! 이러는데 건화는 카이 유1두 살살 굴리면서 우리 야한거 하자. 하고 돌직구 날려라. 카이가 저리 가라고 팔꿈치로 밀어내니까 시무룩해서 냉장고에서 얼음틀 꺼내겠지. 얼음물 카이한테 가져다 주려고 했었는데 들고 가다가 그거 카이 츄리닝 바지 고무줄 쭉 늘이고 그 사이로 들이부을 듯. 옷 안으로 얼음물 들어오니까 카이 펄쩍 뛰면서 아 씨 뭐하는거야 이 아저씨 진짜 ! 이러고 바지 훌렁훌렁 벗는데 노팬티겠지. 그래서 건화가 카이 끌어당겨서 끌어안고 바닥에 흥건한 찬물웅덩이 속에서 얼음하나 집어서 카이 유11두에 문질러라. 카이 인상 찌푸리면서 아 진짜 변태야.. 하면서도 건화가 안멈출거 아니까 가만히 있겠지. 그리고 카이 그 차가운 물 바닥에 눕히니까 차갑다고 움츠러드는거 보면서 구멍에 얼음 쏙쏙 집어넣을 듯. 배탈나면 어쩔거야? 하고 물어보는데 건화가 카이 목에 입술 쪽쪽 맞추겠지. 그리고 바르작대는거 꽉 잡고, 에어컨 사줄까? 하는거. 건화는 더위 잘 안타서 선풍기도 잘 안트는 체질임. 카이가 좀 망설이니까 건화가, 가만히 있어봐 야한거 하고 에어컨 보러 나가자. 하겠지. 그럼 카이는 다리 벌리면서 아 진짜 곽건화 점점 아저씨 냄새난다. 하고 괜히 건화 머리카락 쥐어뜯을 듯. 그래서 뭐 거실 바닥에서 얼음플하고 얼음물 위에서도 땀날만큼 . 얼음물이 미적지근해질만큼 개같이 박고는 밤이 너무 늦어서 에어컨 못보러 갔겠지 뭐.. 그래서 밤새 땀 뻘뻘 흘리면서 섹1스하고 결국 건화가 다음날 카이가 못일어나서 나가지도 못하고 덥다고 찡찡대니까 선풍기 틀어주고 부채 팔락팔락 부쳐주면서 인터넷으로 주문 하겠지 뭐.. 대학생 카이랑 서른 건화여도 좋고 서른 동갑인데 카이 많이 허당이라 백수로 건화네 빌붙어있는 것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