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건화왕카이
보근언이훈연으로, 근언은 인기 탑인 배우고 훈연이도 인기있는 아이도루이긴 한데 연기는 처음이겠지. 배역 들어와서 긴장하면서도 열심히 하는데 주인공이 보근언이고 서브남주가 이훈연이라 촬영장에서 만나라. 그리고 근언한테 안좋은 소리혹은 정신나간 무슨 소리인지도 모를 애매모호한 소리 많이 듣고 연기 실력 쭉쭉 늘어라.. 그래서 배우도 겸업하게 되는데 근언이 엄청 자주 마주치고 훈연이가 근언이 짝사랑하게 되라. 사실 짝사랑만은 아니고 주위사람들이 보기에 둘만 모르지 썸타는 분위기 낭낭하니까 회식자리에서 취한 근언이랑 훈연이 같이 보내겠지. 그리고 뭐하겠어 섹11스하겠지 뭐.. 다음날 깨질 것 같은 머리 붙잡고 일어나서 알몸인거 서로 보고 비명지르고 .. 상황파악 끝낸 후엔 완전 돌아버리겠는거. 일단 둘 다 진정하고 가만히 머리 굴리는데 전날 일 하나도 생각 안나겠지. 일단 매니저들이 전화에 불나게 전화해서 스케쥴 있다고 그러니까 둘 다 잘됐다!! 하면서 도망치듯 튀어나가서 한동안 못마주치는데 이 날 일은 훈연이는 좀 속도가 위반됐지만 어쨌든 서로 좋아서 한거라고 생각하고 근언이는 둘 다 실수해서 원나잇한거고 모른척 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해서 시발짓 하는게 보고싶다.. 훈연이가 근언이 태도에 긴가민가해서 삽질하는동안 근언이한테 어떤 배우가 고백하는데 근언이는 훈연이 볼 때마다 이상하고 묘한 느낌이 드니까 저혼자 그러는 줄 알고 그게 좋아하는 감정이라고는 생각도 못함 그래서 그냥 다른 사람하고 지내면 나아지겠지 싶어서 수락하는데 그걸로 기사나고 난장판이 벌어지고.. 훈연이 한방임신했고.. 훈연이 자기 임신한거 알고 초음파 사진들고 형한테 전화할 듯. 울지는 않지만 훈연이 가라앉은 목소리 당장 알아채고 무슨 일이냐고 묻는 형때문에 사실대로 다 말하고 훈연이 형은 당장 차몰아서 달려옴. 그리고 보근언 앞에 선 이훈연과 훈연의 도플갱어만큼 닮은 형 지바이.. 지바이가 보근언 개패듯 패버릴 것 같다.. 그리고 일이 잘 풀리고 근언이랑 훈연이 결혼하고 나서도 지바이랑 보근언 개같이 싸워댈 것 같아. 소리지르는건 아닌데 서로 가라앉은 냉랭한 목소리로 재수없이 둘다 머리만 좋아서는 알아들을 수도 없는 말로 서로 돌려까고 앞으로까고 뒤로까고 다른나라말로 까고 추리해서까고 존나 그럴 것 같다.. 훈연이만 부른배 쓰다듬으면서 약도 먹을 수 없는 편두통에 한숨쉬겠지..
어나더어어나더어어어나더어어어억나더
지바이 형까지 로지컬 압나더...억나더...
존좋 ㅋㅋㅋㅋㅋ
어나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