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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거가 가벼운 수술을 받아야해서 병원에 입원을 하는데 담당의가 카이임.
잘나가는 의사선생의 스케줄을 따라 수술날짜가 잡히고 하루하루 기다리던 중에 날짜가 됨.
역시나 수술은 대성공으로 끝나고 이제 후거는 몸을 추스리며 회복기간에 있는데 퇴원하기 바로 얼마 전, 어느날 후거의 폰에 한장의 사진이 전송됨.


그것은 정신을 잃은 듯 보이는 자신이 전라의 상태로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었음.
게다가 두 손목과 발목이 같이 모아져서 묶여있고 다리를 적나라한 자세로 벌리고 있어 은밀한 곳을 그대로 노출하고 있는 매우 이상하고 변태스러운 느낌의 사진이었음.  


헉, 하고 저절로 덜덜 떨리는 손이 떨어트린 휴대폰 화면 안의 자신의 모습이 확장된 눈동자로 박히듯이 새겨지고 누가볼까 황급히 주워들어 확 전원을 꺼버리는 후거.


그리고 그 시각.
찾을 수 없는 번호로 후거에게 사진전송을 완료한 카이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다가 이 다음장을 언제쯤 전송할지 생각함. 그건 후거의 흰얼굴과 얕게 벌린 입가며 가슴이 온통 끈적한 흰액으로 더럽혀져 있는 사진이었음.




약간 핀트 나간 의사카이가 후거에게 집착하는거 보고싶었는데 쓰고보니 곶아쓰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