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세부족은 대대로 족장이 우성오메가고 (사냥감 없을때 분수싸서 신한테 빌어야 되니까) 잔인하게도 족장을 여왕벌로 만들어주기위해서 선대족장이 후대족장을 확정지으면 그외 오메가들은 격리시켜서 생활했어. 즉 오메가는 족장 한명이고 나머지는 전부 알파인거지 그래야 험하게 굴리지 않고 모두의 신부로 소중히 대해주니까

부족의 후대 족장이 되는건 모든 부족민들과 화합을 맞춰야하기때문에 당연히 쫀쫀한 구멍의 탄력성과 큰 젖탱이 많은 모유를 가지고 있는가 사냥감이 부족할때마다 언제든 분수를 쌀 수 있느냐 이 세가지로 결정됐어.

홋세 이전의 족장은 이례적으로 2차성징이 일어나기한참 전 9살의 홋세를 부족의 족장으로 결정지었어. 선대족장이 얼빠라고 하자. 성인이 될때까지는 사냥훈련을 하고 성인이 되면 보통 족장훈련을 받는데 성인이 되어서도 가혹한 족장교육인데 어린아이가 하려니 모든 교육자료부터 작고 부드럽게 다시 만들어야했지.

조랑말부터 타는 사냥훈련에 안장을 나무로 깎아 가운데 큰 목심을 남근의 형태로 만들어준다던가 이런식으로 나름 사냥훈련에 족장교육을 점목시켰어. 탄력성이 없는 나무니까 안장은 삼일에 한번씩 본을 떠서 구멍에 딱맞게 만들어야 하니까 9살때부터 훈련도구를 만들어주는 기진이네를 홋세는 자기집보다 더 자주 들락날락했어.


기진이네는 사냥부족에서 사냥을 하지않고 보호받는 유일한 장인집안으로 칼날을 예리하게 깎거나 화살촉에 문양을 새기고 가죽으로 옷을 만드는 일만 일평생 해왔어. 사냥이나 족장과의 접촉은 거의 없었지. 그런 순진? 순수한 기진이 가족집에 쳐들어와서 어린 홋세가 누워서 구멍훈련을 하는 족장훈련만 할 시간이 없다고 자기는 족장이니까 사냥도 잘해야 한다며 엉엉울던 홋세를 위해 온갖 기구들을 만들기 시작했어.


당연히 작은 홋세에겐 작은 기진이가 필요했어. 구멍본뜨는건 일단 물기가 없이 마른 상태가 되어야하기때문에 다리를 벌리고 누우면 앞에서 입으로 후후 불면서 기진이가 말려줘야했어. 기진이아빠나 삼촌 다른 형들은 모두 바쁘니 어쩔 수 없었지. 겉이 대충 마른 상태가 되면 입을 딱 붙이고 진공 상태가 되서 쪽쪽빨아주는데 그 상태로 기다리고 있으면 끈적한 풀을 끓여서 말린물을 형이 가져다 주고 그걸 기진이 입옆으로 조금씩 흘려넣어서 구멍을 가득 채우는거야. 풀이 굳으면 빼내면 되는데 어린홋세는 밀어내는 힘이 부족하니까 기진이가 마를때까지 입을 붙이고 있다가 마르면 이로 잡아빼줬어.

기진이는 이걸 보통 3일에 한번씩 홋세가 아프다던가 너무낀다던가 하면 심하면 하루에도 세네번씩 이런식으로 가운데 목근이있는 안장을 만들어줬어. 기진이는 너무나 착했고 홋세는 자신이 가진 족장이라는 힘을 너무 어릴때부터 휘두른거야.

그것뿐만이 아니라 사냥을 하고있는 와중에 유유를 짜내야 하니까 휴대용젖통을 만들어준것도 기진이었고 집에서 누워 구멍훈련을 할때도 말을 타면서 하는것처럼 진동같은 움직임이 느껴졌으면 좋겠다해서 진동도구를 만들어준것도 기진이였어. 말하는 모든것을 다 들어줬고 원하는 모든것을 만들어냈어. 모든 사람의 족장아내가 되어 족장개통식을 하면서 일주일밤낮 구멍을 모든 부족에게 맞추는 화합식을 할때도 너무 만져서 쓸려서 아프다는 홋세를 위해 마르지 않는 끈적한 투명액체를 만들어줬고 홋세가 물이 너무 많아서 자꾸 화합하다가 빠진다 해서 고리같은 마개도 만들어 줬어.

홋세가 족장이되고 사냥에 나가는 횟수와 화합이 많아지니까 물이 너무 많아졌고 미끌거려서 안장에서 자꾸 흘러내리고 집중해서 말을 못타니까 안장에 남근을 어릴때처럼 나무가아닌 탄력성이 있게 부들거리고 촉촉한 나무를 수개월 두드리고 말리고 두드리고 말려서 만들어줬어 구멍에 딱맞고 안장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홋세는 어떠한 행동을 해도 무슨말을 해도 못한다 하지 않는 기진이가 유일하게 안된다고 했던 나를 데리고 제발 도망가달라했던 부탁을 거절한게 화가나서 더 심하게 괴롭히는거고 기진이는 홋세가 도망가지고 했을때 아니 족장훈련을 할때부터 같이 자서 아이를 만들어 족장에서 끌어내리고 싶다 수없이 생각했는데 실천안해도 족장을 없애면 부족자체가 없어지니까 자신을 자책하는거지 나같은 끔찍한 사람은 행복하면 안된다 홋세와 자신이 없으면 이 부족은 전멸인데 정말 같이 가고 싶다 홋세랑 둘이서 살고 싶다 같이 아이낳고 다른사람이랑 안자고 둘이서만 자고 싶다 이런 소유욕이 넘치는 자신은 나쁜인간이라 잘되면 안된다고 줘도 못먹는 이런거 보고싶다 ..



화합식 마지막날 홋세는 가장 마음잘맞는 부족장 결정해서 유일하게 한번더 화합하고 안뺀 상태로 앉은 상태로 몸돌려서 둘다 정면 바라보고 홋세는 부족장 무릎으로 발올려서 다리 벌리고 결합부위 보여주고 그 뒤로 수백의 부족민들 뺑 둘러서 홋세몸에 정을 뿌려주는데 그 모습은 원래 신한테 바치는거라 못보는데 홋세가 기진이 한테 와서 보라고 시키고 밑에서 쳐올리는건 부족장인데 기진이 쳐다보면서 분수쌌으면 그리고 홋세가 기진이한테 도망가자고 한게 부족화합식전날인거.




기진아 존나 사랑한다 많이 울자







판사님 홋세부족의9살은 지금의 9살과 다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