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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꼴림


일도 잘하고 돈도 잘 벌고 좋다는 사람도 널렸는데 옛정 못 버리고 쓰레기 알파새끼 맘짓 하느라 지 팔자 지가 꼬는 후거ㅠㅠ

어느 날 밤에 또 존나 패고 ㄱ6간하듯이 섹스하는데

며칠 전 옆집에 이사온 카이가 방음 좆도 안 되는 습자지 벽 너머로 다 들어버림

다음 날 아침 후거가 탄 엘리베이터가 닫히려는 차에 카이가 아슬아슬하게 뛰어들어서 둘이 처음으로 얼굴 보는데

카이 혼자서 텐션 쩔겠지ㅋㅋㅋㅋㅋㅋㅋ 소리만 들었던 것보다 실제 상처 보니까 충격이 더 큼 

신경 안 쓰는 척 거울에 비친 옆모습 슬쩍슬쩍 보다가

상처 눈에 띄는지 살피려고 고개 돌린 후거랑 눈 마주치고 흠칫하는 카이카이... 

후거는 겉으로는 태연한 척 카이 놀라는 꼴 못본 척하지만 이미 카이 머릿속 사정 다 눈치 깠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