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염이 명공관에 떨어져서 한바탕 소동이 인 후에 명대가 경염한테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사실 처음엔 아성이랑 똑같은 얼굴이라 영 어색하고 자기만 보면 울것같은 얼굴을 하는 경염이라서 불편했는데 점점 궁금해지고 웃게 해주고싶고 그런 마음이 드는거지. 나중에 경염의 사연을 들으면서 명대가 자기랑 똑같이 생겼다는 사람 질투도 좀 하고 서로 삽질도 좀 하고 그러면서 정들어가는거 보고싶음.
어 근데 반대로 명대가 금릉에 떨어지면 좀 더 유쾌한 분위기로 명대경염 보고싶네 ㅋㅋㅋ
황제 침소에 뚝 떨어진 명대 보고 경염이 자네 살아돌아왔냐고 펑펑 울다가 진정한 뒤에 몇마디 말을 섞어보고 매장소가 아닌건 금방 알것 같음. 명대도 뭐 자긴 그런 사람 아니라고 할 것 같고. 근데 경염이 자기 얼굴에 꼼짝 못하는거 재빨리 눈치채고 황실에 자리잡아 편하게 놀고먹는 명대일듯 ㅋㅋㅋㅋ
세상편한 명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