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세 존나 떵떵거리며 사는데 백자화 생활력 1도 없으니까 답답해하면서 이것저것 다 챙겨줄 거 같음. 밥도 칠칠지 못하게 다 흘리면서 먹고 국 없으면 시무룩하고 깨작깨작대다 못 먹으니까 홋세 빡쳐서 백자화 밥상은 으리으리하게 차리라고 명할 것 같음. 겨울 되면 백자화 혼자 추위타서 가을내에 사냥 나가서 엄청 커다란 동물 잡아서 백자화 겨울외투 만들어주고 사내답지 못하게 맨날 앉아서 금이나 켜고 그림이나 그리고 하는 거 마음에 안들었는데 이제 백자화 그림 그릴 때 마다 은근 신경쓰면서 뭐 그리나 궁금할듯. 자기 안그려주면 삐져서 그림 이런거좀 그만 그리고 다른 알파들 처럼 좀 일도 좀 하라고 하면서 백자화 그림 자기 천막에 달아둘 거 같다.
하여튼 백자화 존나 초식남인데 ㅈㅈ할때만은 호랑이가 따로 없었으면
홋세 사랑꾼이네ㅠㅠ 호랑이 되는 백자화 억나더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