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가 기억 잃은거 보고싶다. 전에 둘이 사랑하던 사이였는데 주위 환경같은게 평탄한 사랑이 아니었어서, 서로 대적하는 집안 사람이라고 하자. 둘과 관련된 사고가 나는데 카이가 많이 다쳐서 후거와 관련된 기억 잃은거 보고싶다. 카이는 회복하는 동안 주변사람들의 강제주입+언플로 그쪽집안 사람이라면 치가 떨릴 지경이고, 후거는 점점더 안좋아지는 두 집안 상황과 둘이 함께면 위험뿐이라는 생각에 나서서 우리 연인이었다고 말 할 수 없는거. 그러다가 어디 연회에서 마주치는거 보고싶다.
\"당신, 날 알지?\"
\"글쎄...\"
집안 사람들이 저들끼리 주고받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다. 내가 잃어버린 기억의 일부에 대해. 그때마다 빠지지 않는 이름이 있었다.
\"후거-\"
\"......\"
나를 바라보는 남자는 전체적으로 순진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가느다란 목, 하얀얼굴, 붉은 입술, 그리고 묘한 선을 그리는 눈. 눈에는 어쩐지 처연함이 가득한.
하, 처연함이라. 이런 얼굴로 말이지?
\"남자 후리는데 제격인 얼굴이군. 내 취향인건 인정하지.그런데, 내 명줄이 좀 질겨서 말이야.\"
\"흣!\"
가느다란 목이 한손에 들어왔다.
조금만 힘을줘도 부러트릴 수 있을것 같은.
그런데,
\"....컥\"
\"왜 저항하지 않지?\"
앞의 남자, 후거라는 자는 눈을 감고는 몸부림 한번 치지 않는다. 마치 목숨에 아무 미련 없다는 듯.
-에이, 그 후가 도련님이 꽃뱀은 아니죠. 우리 도련님이 죽고 못살았는데. 오히려
-링링!! 얘가 겁도 없이!! 누가들으면 어쩌려고!
\"하아, 쿨럭, 쿨럭. \"
\"아니면, 내가 널 사랑했나?\"
손에 힘을 풀자 주저앉아 연심 기침을 하며 정신 못차리던 남자는 나의 질문에 고개를 들었다.
\"하아, 사랑?니가?쿨럭- 아니, 전혀.\"
\"어쨌든, 중요하지 않으니 잊었겠지.\"
똑바로 마주쳐오는 눈은,
\"내겐 아무런 가치가 없다. 사라진 기억따위.
그러니-다시 만나게 되면 조심하는게 좋을거야.
두번 살려줄 아량은 없으니.\"
\"아, 다리를 벌려 애원해보면 한번쯤 생각해보지.
말했잖아, 얼굴은 취향이라고.\"
아팠겠지.
너는 그때 울고있었을까.
\"후거!!!!!!\"
기억잃은 카이가 관심 끊으면 될걸 계속 신경쓰이는 후거한테 온갖 못된짓에 막말에 다하는데,
사실은 사고때 카이는 바로 의식잃고 기억만 잃었을뿐인데, 후거가 마지막까지 의식 안놓고 카이 감싸안고 지켰음.
카이-괜찮아. 카이-조금만 참아. 카이-내가 많이 사랑해....
그때 생긴 사고 트라우마랑 내상외상때문에 후거의 생은 바람 앞의 촛불이었던걸로. 건강한 카이를 조금 더 보고싶다는 생각으로 연명하고 있었는데, 카이가 그렇게 괴롭히니...
카이는 점차 자신한테 괜찮다 사랑한다 속삭이던 목소리가 떠오르고, 카이가 모든 기억을 찾았을때 후거는 이미...
아 찌통 ㅠㅠㅠㅠㅠㅠㅠㅠ 어나더가 시급합니다 ㅠㅠㅠㅠㅠ
시엔셩 ㅜㅜㅜ 압해 ㅜㅜㅜ 압해가 필요해요
찌통ㅠㅠㅠㅠㅠㅠ
압나더가 필요합니다ㅠㅠㅠㅠ 어나더!!!! 압나더!!!!!
안돼애 시엔셩ㅜㅜㅜ - dc App
으어아아아아ㅏ아아아 찌통 시엔셩 압나더 시엔셩 이건 최고다 시엔셩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