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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넝ㅁㅏ주이 중에 죽은 전 매니저를 추억하며 쓴 글을 봤을때같다
아마 어떤붕이 번역해서 올려줬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때부터 후거한테 본격적으로 빠졌던게 아닐까싶음

그녀를 추억하며 국수를 먹으러 간 날, 우연찮게도 하나의 식기세트가 더 놓였고 빈 그릇을 보며 삶과 죽음에 대한 것을 떠올리거나 그로써 먼저 간 친구를 애도하는 것이 참 .. 뭐라 말하지 못할 감흥을 안겨줬음

아래는 내가 그 중 좋아하는 마지막 부분만 옮겨옴




'죽음은 단지 삶의 연장이며, 삶과 죽음은 순환의 고리로 연결된 한 과정일뿐이라고. 나는 그녀는 떠난게 아니라 늘 우리 곁에 있음을 안다. 그녀는 속세를 떠나 선망해마지않는, 누구도 방해하지 않는 생활로 간 것이다. 오늘은 그녀의 생일이고, 국수를 먹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