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넝ㅁㅏ주이 중에 죽은 전 매니저를 추억하며 쓴 글을 봤을때같다
아마 어떤붕이 번역해서 올려줬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때부터 후거한테 본격적으로 빠졌던게 아닐까싶음
그녀를 추억하며 국수를 먹으러 간 날, 우연찮게도 하나의 식기세트가 더 놓였고 빈 그릇을 보며 삶과 죽음에 대한 것을 떠올리거나 그로써 먼저 간 친구를 애도하는 것이 참 .. 뭐라 말하지 못할 감흥을 안겨줬음
아래는 내가 그 중 좋아하는 마지막 부분만 옮겨옴
'죽음은 단지 삶의 연장이며, 삶과 죽음은 순환의 고리로 연결된 한 과정일뿐이라고. 나는 그녀는 떠난게 아니라 늘 우리 곁에 있음을 안다. 그녀는 속세를 떠나 선망해마지않는, 누구도 방해하지 않는 생활로 간 것이다. 오늘은 그녀의 생일이고, 국수를 먹는 날이다.'
자서전 원문으로 읽고싶어서 중국어배워야겠더라ㅠ 전 매니저를 학교세워서 추모하는것도 좋은사람같았지만 그 사고를 낸 당사자 운전하던 본인 로드매니저를 용서한거 나까지 그를 탓할 수 없었다고 하는거 보고 대단한 사람이다 라고 느낌 대륙후추가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줘서 후거에게 고맙다하던데 그게 무슨말인지 알겠더라
눈물난다 ㅠㅠ
헐..ㅠㅠㅠㅠㅠㅠㅠ 후거 진짜 말 이쁘게한다..ㅠㅠㅠㅠㅠㅠ 생각깊은게 보임..ㅠㅠㅠㅠㅠㅠ 짧은 문장인데도 그안에 함축되어있는게..ㅠㅠ
세상다산거 같은 노친네랑 후린이가 공존하는게 발림
넝마주이진짜ㅜㅜㅜ 볼때마다 맴찢 - dc App
ㅠㅠㅠㅠ진짜 후거 최고야...후거 평생 빨거같음
그 글 ㄹㅇ 가끔 생각나ㅜㅜ
그부분 나도ㅜㅜㅜ 글 읽으면서 감탄했었음